2014년 1월 24일 금요일

[SMH.com.au 2014.01.24] 기사 + 앤디 벨 인터뷰

Don't look back in anger: Liam Gallagher's Beady Eye open to playing Oasis songs
Being here now: Beady Eye joined the Big Day Out tour after Blur dramatically pulled out. --

지금 여기 오다: 비디 아이가 블러의 극적인 퇴장 이후 Big Day Out 페스티벌에 참가했다.

You can only picture the smile that must have spread across Liam Gallagher's face. One minute he was rehearsing with Beady Eye, the band he formed with fellow erstwhile Oasis members Gem Archer, Andy Bell and Chris Sharrock, after big brother Noel took his bat and ball and went home in 2009. The next, Beady Eye were being asked to help save the Big Day Out after Oasis' one-time Britpop nemesis Blur had pulled out.

리암 갤러거의 표정에 스치는 것이라곤 미소밖에 볼 수 없을 것이다. 그가 2009년 그의 빅 브라더 노엘이 짐 싸고 집에 가버린 그 날 이후, 지금까지의 동료들이었던 오아시스 멤버인 겜 아처, 앤디 벨 그리고 크리스 샤록과 함께 결성한, 비디 아이와 함게 리허설 하는 순간에만 말이다. 다음으로, 비디 아이는 한 때 오아시스의 브릿팝 강적이었던 블러가 공연을 취소한 이후 Big Day Out 페스티벌을 구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As it happens, that wasn't exactly how the band saw it go down. ''Blur never came into it,'' Archer says. ''Someone said, 'What about going to Australia?' and we all went, 'Yes'.''

공교롭게도, 그것은 밴드가 생각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블러 때문에 온 건 절대 아니다." 아처가 말했다. "누군가가 말했다, '호주에 가보는 건 어때?' 그래서 우린 모두, '알았다'고 했을 뿐이다."

But you can bet Liam had a smirk to himself when he did find out.

그렇지만 분명 리암이라면 그가 갈 곳을 알아차렸을 때 속으로 히죽거리지 않았을지.



Anger: Liam Gallagher.

The younger Gallagher has been laughing all the way to the bank, countless magazine covers and the top of many a chart ever since Noel, with his then seemingly endless arsenal of swaggering rock'n'roll anthems, took charge of Liam's fledgling outfit and transformed it by the mid-1990s into the Oasis millions know and love.

창고 속 막내 갤러거는 언제나 웃고 있다. 수많은 잡지 표지들을 장식하고 노엘과 함께한 이후에는, 그 당시 보기에는 끝이 없는 그의 로큰롤 떼창곡의 향연과 함께 많은 차트를 석권했으며, 리암의 신출내기 옷차림으로 1990년 중반 많은 사람들이 오아시스를 알게 되고 또 사랑하도록 만들었다.

Yet when Noel walked out on their final incarnation five years ago, he must have known any future project of his would pale in comparison with Oasis for one key reason. He may have been the one with the tried and tested songwriting talent but Liam was the truly irreplaceable one, thanks to his rare combination of charisma, attitude and (not always, but often) vocal heroics.

노엘이 그들의 마지막 삶에서 걸어 나오기 5년 전만이라도, 그는 단 한 가지 핵심적인 이유에 따라 오아시스와 견주었을 때 파랗게 질릴만한 그만의 미래 계획을 하나라도 알아놨었어야 했다. 그는 아마도 자신의 작곡 재능을 시도해보고 시험해 왔을지도 모를 일이지만 리암은 정말 그 무엇과도 대체할 수 없는 것으로, 그의 카리스마, 애티튜드 그리고 (언제나 항상은 아니지만, 종종) 뛰어난 보컬이 빚어내는 그의 독특함 때문이었다.

''Liam's stage vibe is definitely based on an antagonistic sort of vibe,'' says Bell, who switched from playing bass for Oasis to guitar for Beady Eye. ''There's an anger to him on stage, which makes him a great frontman.''

"리암의 무대 느낌은 분명히 어느 정도는 적대적인 것에 기초하고 있다." 벨이 말했다, 이 자는 오아시스에서 베이스를 연주하다 비디 아이에서는 기타로 바꾸었다. "무대에서는 그에게서 분노가 느껴지는데, 그것이 바로 그를 최고의 프론트맨으로 만드는 것이다."

Fellow Beady Eye guitarist Archer describes Liam as ''fearless with how he approaches any night''.

동료 비디 아이 기타리스트인 아처는 리암을 "그 어떤 날 밤 공연이든 두려움 없는" 모습으로 묘사하기도 했다.

It is why the average Britpop fan who didn't demand a Blur-related refund for the Big Day Out will want at least to have a quick look at Beady Eye's set. Well, that and the fact that, now they have established themselves with two albums of their own - 2011's occasionally exhilarating Different Gear, Still Speeding and last year's improved and more adventurous follow-up BE - they are open to playing Oasis songs.

이것이 바로 블러를 이유로 Big Day Out 환불 조치를 하지 않은 보통의 브릿팝 팬이 적어도 비디 아이의 셋을 통해서 보고자 하는 것이다. 뭐, 그도 그렇고 사실, 지금 그들은 두 개의 앨범을 통해 그들 자신을 확립해놓은 상태로 - 2011년의 신바람 나는 Different Gear, Still Speeding과 작년에 발매한 좀 더 발전되고 훨씬 더 모험적인 두번째 앨범 BE 말이다 - 그들은 오아시스 곡을 연주하는 것에도 열려 있다.

''I have a feeling people are just going, 'F--- Beady Eye, we want Oasis back','' Liam told NME in June. ''I feel sometimes people are boycotting Beady Eye because they think the quicker I get the needle with it, the sooner I'll be going round knocking on Noel's door. They've got it all wrong.''

"나는 사람들이 그저, '조-까라 비디 아이, 우린 오아시스를 원한다'는 느낌이 든다." 6월 NME 인터뷰에서 리암이 한 말이다. "난 사람들이 그저 내가 더 빨리 이 일로 열받을 수록, 더 머잖아 내가 노엘의 문을 두드리고 다닐 거라는 생각에 비디 아이를 보이콧한다는 느낌이 든다. 그 사람들은 다 틀렸다."

''It felt like a natural thing to do,'' Bell says. ''From the beginning we kinda had a word with ourselves and said, 'Well, if we do that [play Oasis songs] right off the bat, this is gonna be seen as kinda not separate enough from Oasis'.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벨이 말했다. "시작부터 우리들은 우리 자신에게 이렇게 이런 식으로 말해왔다, '음, 만약 우리가 이걸 [오아시스 곡을 연주] 곧바로 한다면, 우린 오아시스하고 별 다를 바 없이 보이게 될 거야.'"

''We've thrown a couple in now because … it's not like we've become massive all around the world as Beady Eye. We're getting there, but I think a lot of people that come to see us do wanna hear Oasis songs. We think if we give them a couple of treats, y'know, they'll keep listening to Beady Eye.''

"우리가 지금 그 곡 몇 개를 연주하게 된 이유는... 이제 우리가 비디 아이로서 전 세계에서 유명해졌다는 건 아니다. 우린 그렇게 되겠지만, 그렇지만 내 생각에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오아시스 곡을 연주하는 것을 보기 위해 올 거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우리가 계속 그렇게 곡 몇개를 연주한다면, 아마, 그들도 비디 아이를 계속 들어주지 않을까."

Still, hard acts to follow don't come much more difficult than Oasis. You can't help but wonder why the four members other than Noel decided to continue together in what was inevitably going to be a similar vein but without the skills of their principal songwriter.

그래도, 오아시스 때보다 더 이겨내기 어려운 일들은 오지 않는다. 도움은 안 되겠지만 과연 도대체 왜 이 노엘을 제외한 네 멤버들이 필연적이다시피 비슷한 태도로 그들의 주요 작곡가가 갖고 있었던 기량 없이도 함께 하고자 했는지가 궁금하지 않은가.

''The '09 Oasis tour, which ended up with us breaking up, was the best we ever sounded live,'' Bell explains. ''We basically wanted to preserve that kind of inter-band chemistry.

"09년의 오아시스 투어, 해체로 끝난 그 투어가, 우리가 했었던 가장 최고의 라이브였다," 벨이 설명한다. "우린 기본적으로 그런 종류의 밴드-내면의 교감을 이어나가고 싶었다."

''Obviously Noel was gone, so there was a big part missing, but the rest of us were still on that stage and we wanted to keep that same musical feeling. There was no, like, 'Let's change anything'. It was just forward momentum - 'Let's keep going' - which powered us through the first album.''

"분명히 노엘이 떠난 것은 맞고, 그것은 큰 손실이기도 했다. 그러나 남은 우리들은 여전히 스테이지에 머물러 있었고 우리는 계속 그런 음악적 느낌을 유지하고 싶었다. 그것은 그렇다고 해서, 무슨, '자 이제 모든 것을 바꾸자' 하는 건 아니었다. 그저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추진력이었다 - '계속 해 보자'는 - 그리고 그것이 우리가 첫 앨범을 낼 수 있었던 동력이었다."

Do Beady Eye perhaps feel like they have something to prove? ''No … we're still driven to make music,'' Bell says. ''It's not about proving, really. It's more just about having that drive to keep on playing.

아마도 비디 아이는 뭔가 증명해야 할 것들이 있는 것일까? "아니... 우리는 여전히 음악을 만들어 나가고 있고," 벨이 말했다. "우릴 증명하고자 하는 건, 정말로 아니다. 오히려 계속 연주할 수 있도록 우리를 몰아나가는 것에 가깝다."

"You always want more, you always want to be bigger, you always do want that top spot but you've gotta be realistic sometimes. And if it ain't happening, then is it really the end of the world? I don't think so. It's still good to be playing music. It's still good to be, y'know, earning a living from it.''

"언제나 더 바라고, 더 커지고 싶고, 가장 높은 위치에 오르고 싶지만 가끔씩은 현실적이 될 필요가 있는 법이다. 그리고 만약 그리 되지 않는다면, 그럼 그걸로 정말 세상이 끝나는 걸까?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지금도 여전히 음악을 연주하기는 좋다. 지금도 여전히, 알다시피, 먹고 사는 데는 충분하다."

There is, of course, one way that they could all earn a lot of money playing music and make a lot of people very happy: by getting Oasis back together. But this won't happen until the Gallagher brothers start talking to each other again and Bell can't confirm if there is any truth to a recent rumour that they are doing so.

그렇다면, 물론, 그들이 음악을 연주해 엄청난 돈을 벌고 사람들도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이 있다: 오아시스를 재결합시키는 것 말이다. 그러나 이런 일은 갤러거 형제가 다시 대화를 시작하지 않는 한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고 벨 또한 그들이 할 것인지에 대한 최근의 루머에 대한 진실을 확인해주지는 못 한다.

''I haven't heard anything about that, but if that's the case then that's great,'' he says. ''I'd be happy if they did bury the hatchet - y'know, just on a personal level it'd be a good thing.''

"그런 일에 대해서는 어떤 말도 들어본 적 없지만, 만약 그럴 일이 있다면 아주 좋을 것이다." 그가 말했다. "그들이 화해를 한다면 나로서도 좋은 일이다 - 알다시피, 오로지 개인적인 측면에서 좋은 일이라는 말이다."

''There's unfinished business there,'' Liam told NME. ''People ask would I get Oasis back together. I'd do it for nowt. But if someone's going to drop a load of f---ing money, I'd do it for that, too.''

"거기엔 아직 마무리하지 못한 일이 남아있지만," NME에서 리암은 말했다. "사람들이 내게 오아시스를 재결합할 생각이 있냐고들 물어본다. 난 대가 없이도 할 것 같다. 그렇지만 누가 존-나게 많은 돈을 가져온다면, 뭐 그래도 하지 않을까."

- with Peter Vincent

Beady Eye play the Big Day Out, Flemington Racecouse, today and in Sydney on Sun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