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15일 화요일

[laut.de 2011.11.15] 비디 아이 독일 웹진 인터뷰

http://www.laut.de/Beady-Eye/Interviews/Ich-war-ein-Arsch,-Noel-war-ein-Arsch-15-11-2011-874

*역자 주: 독일어 원본을 영어로 번역한 것을 다시 옮긴 것이기 때문에 약간의 오역과 의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원문과 관련해 건의사항이 있으시면 Contact로 연락해주세요.

15. NOVEMBER 2011


"I was an ass, Noel was an ass"

"나도 개새끼였고, 노엘도 개새끼였어"

Interview by 

New band new attitude: Beady Eye appeared as talkative as a Newcomeract during interview before their concert in Zurich and took accordingly not mince words. Even Liam chatted merrily away without hesitation. 

새 밴드엔 새 애티튜드를: 취리히에서의 공연을 맞아 이루어진 인터뷰에서 비디 아이는 마치 신인처럼 말이 많았으며 절대 부드럽게 말하지도 않았다. 그 리암마저도 일말의 주저 없이 재잘대고는 했다.


"What's wrong with them?", One had to ask during the interview in the backstage of the Zurich Volkshaus. So there they sat, Gem Archer, Andy Bell, Chris Sharrock and Liam Gallagher and started chatting as if they hadn't given hundreds of interviews in their lives. Interviews in which Liam liked to present himself as a particularly taciturn conversation partner.

"저 사람들 도대체 무슨 일들인가요?" Zurich Volkshaus의 백스테이지에서의 인터뷰 동안 누군가는 이렇게 물었다. 겜 아처, 앤디 벨, 크리스 샤록 그리고 리암 갤러거가 이 곳에 앉아 마치 일생동안 인터뷰 하나 안 해본 것처럼 떠들어대기 시작했다. 어떤 인터뷰에서는 리암은 그 자신을 아주 과묵한 태도의 대화 상대인 것처럼 연출하기도 한다. 

 
But not this evening. Apparently the ex-oasis members are going through something like their second spring. There was also no sign of Liam's often cultivated arrogance - at least not during the conversation. Because no one could have guessed that the concert was stopped shortly after 20 minutes due to Liam's voice problems.

그러나 오늘 밤은 아니다. 보아하니 이 전-오아시스 멤버들은 마치 두번째 봄을 맞이한 것처럼 보이니까 말이다. 리암이 종종 보이곤 하는 세련된 종류의 오만함도 없었다. - 적어도 이 대화를 하는 동안에는 말이다. 왜냐하면 그 누구도 이 공연이 20분 뒤 리암의 목소리 문제로 곧 멈추게 될 거란 생각은 하지 않았으니까 말이다. 


In the same way as in the good old Oasis days: he went off the stage, disappeared backstage, got into the limo and drove straight to the hotel. No excuse, no reason, nothing. Only the stunned concert organizer made a short statement. Liam Gallagher, the man with the two faces.

좋았던 그 시절 그 때의 오아시스와 같은 식으로: 그는 스테이지를 떠나, 백스테이지로 사라졌고, 리무진에 올라탄 다음 호텔로 직행했다. 그 어떤 변명도, 이유도, 아무 것도 없이. 그저 얼어붙은 공연 관계자만이 짧은 성명서를 냈을 뿐이다. 리암 갤러거, 두 얼굴의 남자여.


2011년 11월 12일 토요일

[NME. 2011.11.12] 리암이 "당신의" 질문에 답하다



리암당신의 질문에 답하다 :
영웅들과, 2015년의 오아시스 그리고 비디 아이의 미래에 대하여

"언제쯤 음악 만드는 그만둘 거냐고? 절대 그만두지 않을 거다. 빌어 처먹을 세상의 모든 놈들이 내게서 뭔갈 원하지 않더라도"
  
오아시스 재결합 설은 계속해서 맴돌고 있고, 프리티 그린 털이범에 대한 피의 복수가 계획 중이며, 그리고 비디 아이의 미래가 그 윤곽을 드러냈다. Emily Mackay리암 갤러거와 그의 밴드에게 당신의 질문을 통해 물어보았다 -  참고로 향신료로 고수풀은 피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