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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10일 월요일

[alternativmusik.de 2014.03.10] 겜 아처, 앤디 벨 쾰른 투어버스 인터뷰

*역자 주: 3 10일이라고 되어있지만 이것은 기사 퍼블리싱 날짜. 쾰른 공연은 2 후순에 있었음. 독일어 원본을 영어로 번역한 것을 다시 옮긴 것이기 때문에 약간의 오역과 의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원문과 관련해 건의사항이 있으시면 Contact로 연락해주세요.
Marius, 03/10/2014

With Beady Eye on the tour bus - Interview in Cologne 비디 아이와 함께 투어 버스에 오르다 - 쾰른 인터뷰


Only a Germany-appointment was to the Beady Eye spent on their recent European tour in Germany. On February 22, the band was in Cologne for the evening to lay an inspiring gig at the Live Music Hall. Previously there was the pleasing possibility with Andy Bell and Gem Archer the strings fraction of the band to meet directly in standing in front of the hall Nightliner and a lengthy talk about the tour, the new album, the Eternal Oasis-topic, Ride and many other lead to issues. The result is now read here.

독일 한정의 약속이 있다면 비디 아이가 최근의 유럽 투어를 독일에서 보내기로 했다는 것이다. 2월 22일, 밴드는 Live Music Hall에서 있을 감동적인 공연의 밤을 위해 쾰른에 도착했다. 바로 그 전에 기쁘게도 밴드의 일부인 앤디 벨과 겜 아처를 바로 Nightliner 홀 바로 앞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하여 투어와, 새 앨범, 끊임없는 오아시스-이야기, 라이드 그리고 아주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그 결과를 지금 바로 아래 소개한다.


2014년 1월 20일 월요일

[theVine.com 2014.01.20] 겜 아처 인터뷰: "사람은 자기 자신의 역사로부터 도망칠 수 없다"

출처: http://www.thevine.com.au/music/interviews/beady-eye-you-cant-run-from-your-own-history-20140120-271768/

CHRIS LEWIS
Monday 20 Jan 2014 - 12:15 PM
Beady Eye: "You can’t run from your own history"
비디 아이: "사람은 자기 자신의 역사로부터 도망칠 수 없다"

Oh what became of the likely lads. Oasis splitting up in 2009 was felt as a mild tremor in Australia and as an earthquake in the UK. A cultural institution had come apart at the seams; the band that had epitomised Cool Britannia, sound-tracked the rise of New Labour and chronicled an entire generation's adolescence had finally imploded under the weight of two of the biggest egos in modern music.

오 잘 나가는 청년들은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 (* 더 리버틴스The Libertines의 동명의 곡) 2009년의 오아시스 해체는 호주에서는 잔잔한 떨림으로 느껴졌으나 영국에서는 지진과도 같았다. 이 문화적 상징은 점점 갈라지기 시작했었다; 쿨 브리타니아의 본보기였고, 신-노동당 발흥의 배경음악과도 같았으며 온 세대의 청소년기 연대 기록과도 같았던 밴드가 마침내 현대 음악계의 가장 큰 두 자존심들의 무게에 못 이겨 붕괴해버린 것이다. 
Out of the ashes, Beady Eye was formed; aka Oasis sans Noel. And the band have split the critics down the middle in the UK, much like their previous incarnation. Unsurprisingly, for every voice claiming their latest album BE to be the freshest and strongest Liam has sounded in years, there is another berating its delusional rock pretence and telling the youngest Gallagher to either rebuild the wonderwall with his brother or jog on.

그 잿더미 속에서, 비디 아이는 결성되었다; 일명 오아시스 빼기 노엘. 그리고 마치 그들의 전신과도 같이, 영국의 평론가들은 둘로 양분되었다. 아니나 다를까, 모두가 한 목소리로 비디 아이의 최근 앨범 BE에서 리암은 그동안 들려준 목소리 중 가장 신선하고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고 말했지만, 한편으로는 과대망상적 록 허세에 불과하다는 말과 더불어 막내 갤러거는 차라리 그의 형과 함께 원더월이나 다시 부르든지 뭐든 하라는 질책도 있었다.
On the eve of their last-minute call up to the Big Day Out, guitarist Gem Archer remarks candidly on the glory days of being in the band that was supposed to be bigger than The Beatles as well as the fall back to Earth and regrouping as Beady Eye.

Big Day Out에서의 막바지 공연을 앞두고, 기타리스트 겜 아처가 비틀즈보다 위대해질 수 있었을 거라 여겨졌던 밴드와 함께한 지난 영광의 나날들에 대한 이야기와 다시 돌아와 비디 아이를 재결성하게 된 일들에 대해 솔직하게 말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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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3일 목요일

겜 아처의 메시지

https://www.facebook.com/BeadyEyeOfficial/posts/665009590184394

 


Hi all.

모두들 안녕.

Gem here saying a big thank you from the bottom of my being to everyone for their kind words, wishes, messages and patience over the past weeks. I am on the mend, not gone round the bend and treading carefully whilst taking each day as a giant leap forward.

저 겜이 이 자리에서 그 동안의 친절한 한 마디와 쾌유 기원, 메시지들 그리고 지난 몇 주간을 기다려준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지금 치료 중이고, 아직 회복기에 접어든 건 아니지만 매일 매일 조심스레 큰 발걸음 하듯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I still consider myself lucky, who knows why things happen, but they do and it all could have been much worse but it wasn't.

지금도 제가 운이 좋다고 생각해요,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누가 알았겠어요, 하지만 그렇게 되고 말았고 더 안 좋아질 수도 있었지만 그렇게 되지는 않았죠.

That was then and as of now, I can't wait to stand with a guitar in my hand alongside the rest of the boys, on a stage in front of some of you from November onwards.

그 때는 이제 그 때고 이제 지금으로서는, 나머지 멤버들과 함께 손에 기타를 들고 설 날이 기다려지고요, 여러분 앞에 설 수 있는 무대에 서게 될 11월부터 전진입니다.

"You can't change the wind, but you can change how you walk into it" as an old friend said to me once. Here's to next time and knowing a little more of how to do the walk!

"바람이 부는 걸 바꿀 수는 없어, 하지만 그 사이를 어떻게 걸어 나갈 지는 바꿀 수 있지." 언젠가 제 오래된 친구가 한 말이예요. 이제 다음 번이 오면 어떻게 걸을 수 있을지 조금 더 알아나갈 겁니다!

Bring it on. Thanks again.

해보자구요.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Peace, love, luck and respect.

사랑과 평화, 행운 그리고 존경을 담아.

Gem Archer.

겜 아처.

2013년 6월 25일 화요일

[Q. 2013.06] 이것은 비디 아이에게는 작은 발걸음이겠지만, 리암에게는 위대한 도약이다

translated by Peppermint

1부 보러가기: http://blog.daum.net/revolutionsong/8462846
2부 보러가기: http://blog.daum.net/revolutionsong/8462847



이 글에서는 Peppermint 님께 이미지를 제공해 직접 번역해주신 인터뷰를 소개합니다. 이 블로그는 타임라인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기 때문에... 좋은 번역이 있으면 제 번역보다는 더 잘하는 분의 것을 소개하는 쪽이 여러모로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굉장히 좋은 내용의 인터뷰고 화보도 잘 나온 이슈입니다.


2013년 6월 20일 목요일

[Amazon.co.uk. 2013] 비디 아이가 당신의 질문에 답해드립니다! (Q&A)

※이 인터뷰의 번역본은 2015년 2월에 작성되었습니다. 

subtitled in Korean by beadybirds http://blog.daum.net/beadybirds/57



2013년 5월 즈음 BE 앨범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아마존에서 트위터 등 소셜 서비스를 통해 팬들에게 수집한 질문들 중 선택한 질문에 답하는 비디 아이의 인터뷰 이벤트. 멤버들의 화기애애한 모습과 앤디의 의외의 일면도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영상. 욕설 필터링 때문에 안 그래도 힘든 딕테이션이 더 힘들어진 영상이 되기는 했지만... 아무튼 재미있습니다.

2013년 6월 14일 금요일

[Beady Eye. 2013.06.14] 비디 아이 BE 트랙 바이 트랙 코멘터리 영상

subtitled in Korean by ifnotlater 

[Clash. 2013.06.14] 독점 비디오: 비디 아이 (비하인드신 영상)

http://www.clashmusic.com/features/video-exclusive-beady-eye

Video Exclusive: Beady Eye

Behind the scenes on Clash's cover shoot...




Clash is pleased to present special behind-the-scenes footage of the cover stars of Clash's current double summer issueBeady Eye.

클래시 매거진에서는 최근의 특집 여름 더블 이슈의 커버 스타가 된 비디 아이와의 스페셜 촬영-비하인드-신 영상을 공개하게 되어 아주 기쁩니다.
The Liam Gallagher-fronted five-piece's second studio album, 'BE', is out now and reviewed here.

리암 갤러거를 앞세운 다섯 멤버의 두번째 스튜디오 앨범, 'BE'가 발매되었으며 바로 이 곳에서 저희 리뷰를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Beady Eye are interviewed at length in the new issue of Clash - available here - but below we've chopped-and-slopped a wee excerpt. Because we're nice like that.

비디 아이의 인터뷰가 실린 클래시의 새로운 이슈는 - 여기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만 - 바로 아래에 아주 조금이나마 그 일부를 잘라 인용해두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만큼 멋진 사람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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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were your initial ideas for what the second album would be?

두 번째 앨범에 대한 첫 아이디어는 무엇이었는가?
Liam: We demoed all the songs that are on this album, and they were good; we could have gone in and made it like that and it would have been stuck in that ’60s kinda rut - but I like that kind of thing. So it would have still been good, but I guess it would have been ‘Different Gear, Still Speeding Part Two’, you know what I mean? We’re always up for a bit of change - we’re always up for doing something different - but until it’s in front of your face and your ears, it’s hard to tell what you want to do. So with [previous producer] Dave Sardy, Scott, our new manager, he said, "Look, you don’t want to go in with the normal producer, you’ve got to go with someone who’s a little bit out of your comfort zone." I went, "Cool. Let’s f*ckin’ check it out."

리암: 우린 이 앨범에 쓸 모든 곡을 데모로 만들었는데, 모든 곡들이 다 좋았어; 우리는 그대로 이 곡들을 판에 박힌 60년대스러운 곡으로 만들 수도 있었지 - 근데 난 그런 것들을 좋아한단 말이야. 그러니까 여전히 좋은 곡이긴 하지만, 내 생각에는  ‘Different Gear, Still Speeding Part Two’가 돼간다 싶었단 말이지, 무슨 말인지 알겠어? 우리는 언제나 변화하고자 하는 사람들이라고 - 우린 언제든 뭔가 다른 걸 하려고 하지 -  그렇지만 뭔가 당장 코 앞에서 듣고 있을 때는, 뭘 하고 싶은지를 말하기는 힘든 법이거든. 그래서 [전 프로듀서] 데이브 사디와 함께, 스콧이라고, 우리 새 매니저가 있는데, 그 사람이 "이봐요, 당신 평범한 프로듀서를 원하진 않죠, 당신은 뭔가 당신의 안전 지대에서 살짝 벗어난 그런 누군가가 필요해요." 라기에 난 그랬어, "좋아. 존*나 누군지 한번 확인해보자고."
The first day I met [Dave Sitek] was in the studio. I liked a bit of the Yeah Yeah Yeahs - I’ve never really heard much about his band (TV On The Radio) - and then he just started f*ckin’ playing us what he’d done to [the demo of] ‘Flick Of The Finger’. I thought, "F*ckin’ yes." It had a dark and menacing edge to it that we didn’t have. And then when he got ‘Soul Love’ out, he’d started putting all these atmospherics on it and cosmic f*ckin’ shit - ambient stuff that we wouldn’t normally do. So that’s when we thought, "Yeah, this is it, man."

내가 처음 그를 [데이브 시텍] 만났을 때였어. 난 Yeah Yeah Yeahs의 곡 몇 개는 좋아해 - 그 사람의 밴드 (티비 온 더 레이디오TV On The Radio) 는 한번도 들어본 적 없었지만 - 그러고나서는 그가 그냥 우리 앞에서 자기가 작업해놓은 [데모]  ‘Flick Of The Finger’를 바로 틀어줬어. 나는, "씨*발 이거다." 싶었지. 우리한테는 없는 어둡고 위협적인 엣지가 있었어. 그런 다음엔 그 사람이 ‘Soul Love’ 를 만들 때는, 그가 그 수많은 모든 분위기들하고 존*나 우주 같은 뭐 그런 - 평소 우리라면 하지 않았을 무슨 앰비언트 같은 걸 집어 넣기 시작했지. 그래서 그 때가 우리가 "그래, 바로 이거야." 라고 생각했을 때야.
How do you define what a Beady Eye song is?

비디 아이의 음악을 정의해본다면 어떻게 할 수 있겠는가?
Liam: A Beady Eye song has got to have attitude, it’s got to have a great melody, great chords - you’ve got to be able to play it on acoustic, you know what I mean? That’s how I measure a good song: if you can f*ckin’ sit there and strum it on the acoustic guitar in your house to your dogs and it still sounds good, then that’s the sound of a good song. Then once you put all the other shit on it, then obviously it gets better, I guess.

리암: 비디 아이의 노래는 애티튜드가 있고, 아주 좋은 멜로디도 있고, 코드도 훌륭해 - 꼭 어쿠스틱으로 쳐봐야 한다고, 무슨 소린지 알겠어? 그게 바로 좋은 노래를 알아내는 법이야: 만약 존*나 바로 저기 앉아서 어쿠스틱 기타 들고 니네 집 개한테 쳐줄 때도 듣기 좋으면, 그게 바로 좋은 노래의 사운드인 거야. 그런 다음에 한번 딱 다른 것들을 넣기 시작하면, 분명히 또 더 좋아진다고, 내 생각엔. 
Andy: At the beginning of the demo session we were like, "Let’s direct ourselves at a cross between [George Harrison’s] ‘Wonderwall Music’ soundtrack and ‘All Things Must Pass’." We had a sort of orchestral Simon and Garfunkel epicness.

앤디: 데모 세션을 시작할 때는 우리는 마치, "우리 [조지 해리슨의] 'Wonderwall Music' 사운드 트랙과 'All Things Must Pass' 사이의 무언가를 만들어 보자" 는 느낌이었어. 사이먼 앤 가펑클 같은 장대한 느낌의 오케스트라 같은 것도 있었고.
Gem: Yeah, Liam was banging on about Simon and Garfunkel a lot, but what we actually wanted from the lyrics and the melodies was just real strong songs, man. Emotion, directness, vulnerability, hope, broken hearts, paranoia; the usual kind of adult emotions that you pick up.

겜: 맞아, 리암은 사이먼 앤 가펑클 같은 걸 엄청 많이 계속 하고 있었거든, 그렇지만 우리가 그 가사들과 멜로디로 진짜 하려고 했던 것은 그냥 정말로 강렬한 곡이야, 감성, 단순명쾌함, 연약함, 희망, 부서진 마음들, 피해망상 같은; 보통 성인의 감성이라고 했을 때 꼽는 것들 있잖아.
Andy: With the first album we would have been saying, "Right, we need rock ‘n’ roll. It needs to be lairy, lean and mean. We don’t want to have any indulgent bits on it - not too many guitar solos - we just want it to be arranged to play the fuck out of live." So that was the message there. The message now was more like a bit of headspace. Dave saw that in the tunes and he brought a whole lot of ambience to it as well that we wouldn’t have got near without him. Dave added the ambience, the chaos, the invention, the questioning - we questioned every tune on the day. We came out with an amazing record that at times is space rock, other times is ambient, at times it is like Hawkwind, and at other times it’s like Oasis or Beady Eye’s first album; it kind of runs through the whole spectrum.

앤디: 첫번째 앨범을 할 동안에는 우리는 계속, "맞아, 우린 로큰롤이 필요해. 자신만만하고, 탄탄하고 기가 막힌 곡들이어야 해. 우린 그 어떤 무르고 너그러운 요소는 넣고 싶지 않아 - 기타 솔로도 너무 넣지 말고 - 우린 그저 라이브에서 존나게 칠 수 있도록 만들고 싶어." 였어. 그러니까 그게 바로 메시지였지. 지금의 메시지는 좀 더 뭐랄까 정신 상태에 가까워. 데이브가 그걸 곡들에게서 보았고 우리가 그가 없었더라면 아마 그 비슷한 거라도 내지 못했을 그 모든 분위기들을 가져다 주었지. 데이브는 곡들에 분위기, 혼돈, 독창성, 의문점을 넣었어 - 우리는 그 날 그 날 모든 곡들에 의문을 가졌지. 우리는 어떤 때엔 스페이스 록, 어떤 때에는 앰비언트, 또 어떤 때는 Hawkwind 같기도 하고, 또 다른 때에는 마치 오아시스나 비디 아이의 첫 앨범처럼 느껴지는 그런 굉장한 앨범을 갖고 나왔어; 마치 그 모든 스펙트럼을 가로지르는 듯한 느낌이야.
Read the full interview in the new issue of Clash, out now

전체 인터뷰는 Clash의 새 이슈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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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Simon Harper
Magazine photography: Neil Bedford

2013년 6월 13일 목요일

[GQ. 2013.06.12] 비디 아이 인터뷰

GQ&A: Beady Eye 
By Andy Morris 12 June 13

"리암 갤러거"가 호전적인 캐리커처 그대로 24시간 하루 종일 다니는 건 아주 진이 빠지는 일이 될 것이기 때문에, 고맙게도 이 비디 아이의 프론트맨은 그럴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그는 좀 더 부드러운 모습으로 본지는 그의 밴드 동료들과 북런던의 John Henry 스튜디오에서 기분 좋은 분위기와 함께했는데, 여기엔 Shane Meadow의 Made In Stone 다큐멘터리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이건 확실히 존나게 대단할 거라고 - 특히 내 취향으로 말이야") 아니면 새 다프트 펑크 앨범의 메리트에 대해 토론하는 (드러머 크리스 샤록은 이 앨범을 두고 "Steely Dan이 Smash 감자 으깨는 로봇과 함께 과장되게 노래하는" 것처럼 들린다고 말했다) 시간도 있었다. 리암 갤러거는 특별히 마일즈 케인Miles Kane에 대한 그의 칭찬을 나누는 데에 여념이 없었는데, 음악적으로 뿐만이 아니라 자신의 호피무늬가 어느 정도까지 지나치다고 결정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그러했다. "스타일리스트를 둘 수는 없다고," 라고 갤러거가 말한다. "언제나 항상 좋아보일 수는 없는 법이지만 모든 걸 스스로 하길 원한다면 더 그렇지, 무슨 Giles인가 하는 병신새끼 말고 말야." 아니나 다를까, 갤러거가 쓰고 있는 선글라스는 온종일 그 자리에 머물러 있다.

본지는  여기서 비디 아이가 2011년에 데뷰 발매한 가장-기본에-충실한 록 앨범 Different Gear, Still Speeding에 비해 비약적으로 앞서나간 앨범인 두번째 LP 앨범, BE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어떤 부분은 물론, TV On The Radio 아래 있는 코즈믹 프로듀서 데이브 시텍의 공헌이 클 테지만, 어떤 부분은 마침내 오아시스의 거대한 그림자로부터 벗어나기로 결정한 밴드에게 그 공이 클 수 밖에 없다. 이번 달의 발매를 기념하기 위해, 본지는 밴드와 함께 앉아 - 리암 갤러거와 크리스 샤록은 기타리스트 겜 아처와 앤디 벨을 통해 자리하게 됐다 - 투어 버스에서 살아남기 전략에 대해, 또 지미 카와의 술자리와 대해서 그리고 갤러거가 Yeezus를 믿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았다.

2013년 6월 10일 월요일

[Independent. 2013.06.10] 오아시스 이후의 삶: 비디 아이 프론트맨 리암 갤러거는 여전히 성난 채로 돌아본다

Life after Oasis: Beady Eye frontman Liam Gallagher continues to look back in anger


The singer mouths off about nut allergies, Justin Bieber, drugs and that feud with brother Noel...

리암이 땅콩 알러지, 저스틴 비버, 마약 그리고 노엘과의 다툼에 대해 입을 열다...
Monday 10 June 2013

2013년 6월 7일 금요일

[Barks. 2013.06] 비디 아이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부터 만들어냈다는 게 성공인 거야"

*편집 주: 이 번역문은 Beady Eye K-Bot 트위터 운영 당시 공개적으로 번역 요청을 하여 협력받은 것으로, 오타 수정과 주석, 그 외 가독성을 위해 임의로 편집한 것을 제외한, 모든 번역문은 다른 역자의 작업임을 알려드립니다. 봇 아카이브에 올리는 조건으로 협력을 받았으나 더 이상 운영하지 않는 지금은 자료의 아카이브를 위해 우선 백업 블로그인 이 곳에 게시했습니다. 이 게시물에 대해 문의사항이 있으신 분은 CONTACT PAGE를 통해 문의해주세요.
Interview from Barks, the music magazine of Japan. translated in Korean by dnwjdn (받은 날짜: 2013.06.07)

앨범 “BE” 발매를 앞두고 비디아이의 공식 인터뷰를 소개합니다. 영상의 대답도 아울러 체크하면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하는 진지한 말부터, 웃음 짓게 하는 발언까지 비디 아이의 좋은 컨디션이 전해져 옵니다.
“BE”는 만들어진 것 자체가 이미 성공적이라는 멤버들의 절묘한 발언의 조화 즐겨주세요!

2013년 6월 4일 화요일

2013년 5월 31일 금요일

[The Quietus, 2013.05.31] 비디 아이 인터뷰

http://thequietus.com/articles/12418-beady-eye-be-interview
INTERVIEW: Beady Eye
Julian Marszalek , May 31st, 2013 11:27
Julian Marszalek talks to Liam Gallagher, Gem Archer, Andy Bell and Chris Sharrock about their new album BE, designing gnomes for the Chelsea Flower Show and why the Gallaghers' mum prefers lemon meringue to the Noel/Liam kerfuffle
Julian Marszalek이 리암 갤러거, 겜 아처, 앤디 벨 그리고 크리스 샤록과 함께 그들의 새 앨범 BE와, 첼시 플라워 쇼를 위한 땅요정 디자인 그리고 갤러거즈의 어머니께서 노엘/리암의 야단법석보다 레몬 머랭을 더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해보다









2013년 4월 12일 금요일

[Shortlist. 2013.04.12] 비디 아이 영상 인터뷰

subtitled in korean by ifnotlater http://star-shaped-tambourine.postype.com/post/16945/



자막에서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으신 분은 원문을 보시면 자세한 주석이 달려있습니다.

2013년 1월 18일 금요일

[L4E Forum 2013.01] Pretty Green Party: 멤버들에게 2집에 대해 물어보았다

(이 메모는 2013년 1월에 있었던 프리티 그린 파티에서 비디 아이 멤버들을 만난 팬이 L4E 포럼에 적어 올렸던 수기를 짧게 옮긴 것입니다. 원 글 스레드를 찾는 대로 링크하겠습니다.)


겜:

다음 주(그러니까 지금 시점인 1월 3주차)에 앨범을 믹스할 예정.
언제 앨범이 나올지 확신할 수 없다. 여기에 대해서 레이블과 협의할 일이 많으며 밴드에서 내야겠다 싶은 시점에 나올 것이다.
여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게 조금 지겨워보임.
다음 앨범에 대해 엄청난 변화(big change)였다고 묘사함. 로큰롤 앨범이 아니며, 완전히 새로운 사운드임.
다른 것과 비교해보자면 어떻냐고 물어보자 애초에 다른 것과 비교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대답함.

제프:

앨범 작업에 처음부터 참여해왔다. 믹싱 파트를 앞당겨 30여개의 곡을 녹음했으며 트랙 리스트는 아직 미정.
World's Not Set In Stone이 앨범에 수록되지 않을지도 모르며(may not) 지금 작업하는 버전은 작년 라이브 버전에서 완전 새로 갈아엎은 것임.
그리고 본인이 지금까지 참여해온 것 중 가장 독특한(out there) 앨범임.

리암:

자기한테 대고 "Beady Eye are fucking back with a bang" 라고 친구들한테 말해놓으라고 함.
다음 앨범은 사람들을 껌뻑 죽게 만들 것이며 자기가 이렇게 말하기는 싫지만 매우 실험적이라고 함.
마음 같아서는 4월에 싱글을 내고 싶지만 지금 시점에서 앨범은 여름에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함.
첫 앨범과는 수준이 다르며, DGSS에 대해 조금 자신 없어하는 모습을 보였음. 심지어 DGSS를 좋아한다고 했는데도 그렇게 말함.

앤디와도 대화를 나눴지만 디제잉 중이었기 때문에 많이 이야기는 못했음. 가장 핵심은 멤버들 모두 2집에 대해선 엄청 신난 모습이지만 언제 나올지는 아무도 확신을 못하고 있다는 점.

2011년 11월 15일 화요일

[laut.de 2011.11.15] 비디 아이 독일 웹진 인터뷰

http://www.laut.de/Beady-Eye/Interviews/Ich-war-ein-Arsch,-Noel-war-ein-Arsch-15-11-2011-874

*역자 주: 독일어 원본을 영어로 번역한 것을 다시 옮긴 것이기 때문에 약간의 오역과 의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원문과 관련해 건의사항이 있으시면 Contact로 연락해주세요.

15. NOVEMBER 2011


"I was an ass, Noel was an ass"

"나도 개새끼였고, 노엘도 개새끼였어"

Interview by 

New band new attitude: Beady Eye appeared as talkative as a Newcomeract during interview before their concert in Zurich and took accordingly not mince words. Even Liam chatted merrily away without hesitation. 

새 밴드엔 새 애티튜드를: 취리히에서의 공연을 맞아 이루어진 인터뷰에서 비디 아이는 마치 신인처럼 말이 많았으며 절대 부드럽게 말하지도 않았다. 그 리암마저도 일말의 주저 없이 재잘대고는 했다.


"What's wrong with them?", One had to ask during the interview in the backstage of the Zurich Volkshaus. So there they sat, Gem Archer, Andy Bell, Chris Sharrock and Liam Gallagher and started chatting as if they hadn't given hundreds of interviews in their lives. Interviews in which Liam liked to present himself as a particularly taciturn conversation partner.

"저 사람들 도대체 무슨 일들인가요?" Zurich Volkshaus의 백스테이지에서의 인터뷰 동안 누군가는 이렇게 물었다. 겜 아처, 앤디 벨, 크리스 샤록 그리고 리암 갤러거가 이 곳에 앉아 마치 일생동안 인터뷰 하나 안 해본 것처럼 떠들어대기 시작했다. 어떤 인터뷰에서는 리암은 그 자신을 아주 과묵한 태도의 대화 상대인 것처럼 연출하기도 한다. 

 
But not this evening. Apparently the ex-oasis members are going through something like their second spring. There was also no sign of Liam's often cultivated arrogance - at least not during the conversation. Because no one could have guessed that the concert was stopped shortly after 20 minutes due to Liam's voice problems.

그러나 오늘 밤은 아니다. 보아하니 이 전-오아시스 멤버들은 마치 두번째 봄을 맞이한 것처럼 보이니까 말이다. 리암이 종종 보이곤 하는 세련된 종류의 오만함도 없었다. - 적어도 이 대화를 하는 동안에는 말이다. 왜냐하면 그 누구도 이 공연이 20분 뒤 리암의 목소리 문제로 곧 멈추게 될 거란 생각은 하지 않았으니까 말이다. 


In the same way as in the good old Oasis days: he went off the stage, disappeared backstage, got into the limo and drove straight to the hotel. No excuse, no reason, nothing. Only the stunned concert organizer made a short statement. Liam Gallagher, the man with the two faces.

좋았던 그 시절 그 때의 오아시스와 같은 식으로: 그는 스테이지를 떠나, 백스테이지로 사라졌고, 리무진에 올라탄 다음 호텔로 직행했다. 그 어떤 변명도, 이유도, 아무 것도 없이. 그저 얼어붙은 공연 관계자만이 짧은 성명서를 냈을 뿐이다. 리암 갤러거, 두 얼굴의 남자여.


2011년 11월 12일 토요일

[NME. 2011.11.12] 리암이 "당신의" 질문에 답하다



리암당신의 질문에 답하다 :
영웅들과, 2015년의 오아시스 그리고 비디 아이의 미래에 대하여

"언제쯤 음악 만드는 그만둘 거냐고? 절대 그만두지 않을 거다. 빌어 처먹을 세상의 모든 놈들이 내게서 뭔갈 원하지 않더라도"
  
오아시스 재결합 설은 계속해서 맴돌고 있고, 프리티 그린 털이범에 대한 피의 복수가 계획 중이며, 그리고 비디 아이의 미래가 그 윤곽을 드러냈다. Emily Mackay리암 갤러거와 그의 밴드에게 당신의 질문을 통해 물어보았다 -  참고로 향신료로 고수풀은 피하시길...
 

2011년 4월 1일 금요일

[FREEWHEELIN' 2011.04] Close up: Beady Eye 비디아이 인터뷰

 원본 링크: https://cafe.daum.net/oasislife/6UyN/646

*이 글은 해당 인터뷰 게시물의 미러 용도로 작성되었습니다



 지난 호에서 "이 달의 앨범(Album Of The Month)" 지면을 통해 데뷔 앨범이 소개가 된 이들의 앨범을 발매하기 직전 가진 인터뷰 내용을 정리했다. 오아시스 해체 발표 직후의 상황과 새 앨범 제작 과정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이 속에는 앞으로 펼쳐질 공연에 대한 기대감도 담겨 있다. 이들의 자신감은 여전하며, 그것은 공연장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나게 될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