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Q&A: Beady Eye
By Andy
Morris 12 June 13
"리암 갤러거"가 호전적인 캐리커처 그대로 24시간 하루 종일 다니는 건 아주 진이 빠지는 일이 될 것이기 때문에, 고맙게도 이 비디 아이의 프론트맨은 그럴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그는 좀 더 부드러운 모습으로 본지는 그의 밴드 동료들과 북런던의 John Henry 스튜디오에서 기분 좋은 분위기와 함께했는데, 여기엔 Shane Meadow의 Made In Stone 다큐멘터리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이건 확실히 존나게 대단할 거라고 - 특히 내 취향으로 말이야") 아니면 새 다프트 펑크 앨범의 메리트에 대해 토론하는 (드러머 크리스 샤록은 이 앨범을 두고 "Steely Dan이 Smash 감자 으깨는 로봇과 함께 과장되게 노래하는" 것처럼 들린다고 말했다) 시간도 있었다. 리암 갤러거는 특별히 마일즈 케인Miles Kane에 대한 그의 칭찬을 나누는 데에 여념이 없었는데, 음악적으로 뿐만이 아니라 자신의 호피무늬가 어느 정도까지 지나치다고 결정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그러했다. "스타일리스트를 둘 수는 없다고," 라고 갤러거가 말한다. "언제나 항상 좋아보일 수는 없는 법이지만 모든 걸 스스로 하길 원한다면 더 그렇지, 무슨 Giles인가 하는 병신새끼 말고 말야." 아니나 다를까, 갤러거가 쓰고 있는 선글라스는 온종일 그 자리에 머물러 있다.
본지는 여기서 비디 아이가 2011년에 데뷰 발매한 가장-기본에-충실한 록 앨범 Different Gear, Still Speeding에 비해 비약적으로 앞서나간 앨범인 두번째 LP 앨범, BE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어떤 부분은 물론, TV On The Radio 아래 있는 코즈믹 프로듀서 데이브 시텍의 공헌이 클 테지만, 어떤 부분은 마침내 오아시스의 거대한 그림자로부터 벗어나기로 결정한 밴드에게 그 공이 클 수 밖에 없다. 이번 달의 발매를 기념하기 위해, 본지는 밴드와 함께 앉아 - 리암 갤러거와 크리스 샤록은 기타리스트 겜 아처와 앤디 벨을 통해 자리하게 됐다 - 투어 버스에서 살아남기 전략에 대해, 또 지미 카와의 술자리와 대해서 그리고 갤러거가 Yeezus를 믿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