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5일 일요일

[SCREENDAILY] 리암 갤러거, ⟨Supersonic⟩과 함께 칸을 찾아오다

http://www.screendaily.com/festivals/cannes/liam-gallagher-rolls-into-cannes-with-supersonic/5103951.article

Liam Gallagher rolls into Cannes with 'Supersonic'



Gallagher is here with director Mat Whitecross (pictured) to promote the forthcoming Oasis doc, now titled Supersonic.

리암 갤러거가 감독 맷 화이트크로스 (사진) 와 함께 다가올 오아시스 다큐멘터리인, Supersonic을 홍보하고 있다.

Liam Gallagher was in Cannes last night to promote Oasis documentary Supersonic, from Amy duo James Gay-Rees, who is producing, and Asif Kapadia, who is executive producer.

지난 밤 리암 갤러거는 오아시스 다큐멘터리 Supersonic의 홍보차 칸을 찾았다. 이 영화는 영화 Amy를 공동 작업한 제임스 게이-리스James Gay-Rees가 프로듀싱하며, 아지프 카파디아Asif Kapadia가 제작 총지휘자를 맡았다.

They were attending a party at Villa Saf Saf hosted by Lorton Entertainment, who financed the project.

그들은 이 프로젝트에 투자한 Lorton 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하는 Villa Saf Saf에서의 파티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

Other guests at the event the project’s director Mat Whitecross and producers Fiona Neilson and Simon Halfon, as well as other industry including Michael Winterbottom, Andrew Eaton and Melissa Parmenter.

또 다른 게스트로는 해당 프로젝트의 감독인 맷 화이트크로스Mat Whitecress와 프로듀서인 Fiona Neilson과 Simon Halfon이 있었으며, 또한 업계 관계자인 마이클 윈터보텀Michel Winterbottom과 Andrew Eaton 그리고 Melissa Parmenter가 함께했다.

Previously, eOne teamed with Lorton on the film’s UK release.

Producer Gay-Rees spoke about the project at an event in London.

프로듀서 게이-리스는 런던에서 이루어진 이벤트에서 이 프로젝트에 대해 발표한 적이 있다.

2016년 3월 17일 목요일

[SCREENDAILY] 제임스 게이-리스: "오아시스는 놀랍도록 같이 일하기 좋은... 완전히 미친 밴드다"

http://www.screendaily.com/news/oscar-winner-james-gay-rees-oasis-brilliant-to-work-withand-completely-insane/5101649.article

Oscar-winner James Gay-Rees: "Oasis brilliant to work with...and completely insane"


17 March, 2016 | By Tom Grater



The Amy producer discussed his upcoming Oasis documentary at an event in London.

Amy의 프로듀서가 런던에서 열린 이벤트에서 다가오는 오아시스 다큐멘터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Producer James Gay-Rees, who recently picked up an Oscar for Asif Kapadia-directed Amy, has spoken about his upcoming documentary on iconic band Oasis.

프로듀서 제임스 게이-리스는, 최근 아지프 카파디아가 감독한 Amy를 통해 오스카 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제는 상징적이라고 할 수 있는 밴드 오아시스의 다가오는 다큐멘터리에 대해 입을 열었다.

“[Liam and Noel Gallagher are] brilliant to work with, both completely insane and hysterically funny,” said Gay-Rees, speaking today at the BASE [formerly BVA] Insight Forum in London.

"[리암과 노엘 갤러거는] 놀랍도록 같이 일하기 좋았으며, 두 사람 모두 완전히 미친데다 배꼽 빠지게 웃긴 사람들이다." 게이-리스는, 오늘 런던에서 열린 BASE [전 BVA] Insight Forum에서 말했다.

“It’s a really interesting anatomy of how two complete chancers - in their own words - became the biggest band in the world from a standing start in just two years, despite themselves.”

"어떻게 이 완벽하게 서투르고 무모한 두 사람이  - 그들 말에 따르면 - 그 자신들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시작한지 2년여 만에 어떻게 세계에서 가장 큰 밴드가 될 수 있었는지, 이것은 정말 흥미로운 구조 방식이다."

The producer revealed that brothers Noel and Liam Gallagher - whom he admitted “can’t be in the same room as each other” - approached him and Asif Kapadia (who is exec producing) with the idea for the film, which Mat Whitecross (The Road To Guantanamo) will direct.

프로듀서는 또한 노엘과 리암 갤러거 형제가 - 그가 인정했듯 "한 공간에 같이 있을 수 없는" 그들이 - 그와 아지프 카파디아 (제작 총지휘를 맡았다) 에게 먼저 영화 제작을 제안했다고 밝혔으며, 이 영화는 앞으로 맷 화이트크로스 (영화 관타나모로 가는 길 감독) 가 감독하게 될 예정이라고 한다.

“Noel got in touch. He asked: ‘Where have all the rock and roll heroes gone? Where’s all the mystique?’” recalled the producer, explaining that the team behind the film want it to be a “call to arms” for the music industry.

"노엘이 연락해왔다. 그는 이렇게 물었다: '그 많던 로큰롤 히어로들은 다 어디로 갔지? 그 신비로움은 모두 다 어디로 가버린 거야?'" 그 당시를 떠올리며, 프로듀서는 영화 제작 팀은 이 영화가 음악계에 있어서 "소집 명령"을 내리는 의미가 되었으면 한다는 점을 설명했다.

“Oasis spoke for a generation, for a moment in time. Where’s the next band with real balls going to come from?” he asked.

"오아시스는 바로 그 시기 그 순간, 그 세대에게 소리를 냈다. 앞으로 이 같은 일을 할 진짜 배짱을 지닌 다음 세대 밴드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 그가 물었다.

Mint Pictures’ Fiona Neilson and Nemperor’s Simon Halfon are also producing the film, which is currently untitled.

Mint Picture의 Fiona Neilson과 Nemperor의 Simon Halfon 또한 이 영화의 프로듀싱을 담당했으며, 현재 제목은 미정된 상태이다.

Gay-Rees is also producing Kapadia’s next documentary Maradona, about the mercurial Argentinian footballer.

게이-리스는 또한 카파디아의 다음 다큐멘터리 작업인, 변덕스런 아르헨티나의 축구 선수에 관한 내용인 Maradona의 제작을 맡을 예정이다.

(이하 영화 Maradona와 Amy에 관련된 내용 생략)


2016년 3월 12일 토요일

[Radio X] 리암 갤러거 영국 최고의 노래를 뽑다. 하지만 비틀즈는 아닙니다...

http://www.radiox.co.uk/artists/oasis/news/liam-gallagher-best-of-british-beatles-stones/

12th March 2016, 06:00 
The former Oasis singer's choice for Radio X's Best Of British might surprise you...

Radio X의 <최고의 영국 노래> 투표 이벤트에 다양한 뮤지션들 또한 참여했는데, 그 중 리암 갤러거에게도 투표를 요청한 모양입니다. 당연히 다들 비틀즈 곡 중 하나를 뽑으리라 생각했지만 의외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나는 이게 지금까지 만들어진 최초의 펑크 록 노래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한다. 기타 리프가 무섭도록 맛깔나지... 사실, it's a gas gas gas. LG x"


2016년 3월 9일 수요일

[NME] 리암 갤러거, 은퇴 루머를 부정하다

Read more at http://www.nme.com/news/liam-gallagher/92131

Liam Gallagher denies retirement rumours

Tabloid reports had suggested that the Oasis man has quit music

LUKE MORGAN BRITTON, 9TH MARCH 2016

A spokesperson for Liam Gallagher has denied that the former Oasis frontman has retired from music, following recent tabloid reports.

최근 있었던, 전 오아시스 프론트맨이 음악계에서 은퇴할 것이라던 타블로이드 보도에 대해 리암 갤러거 측 대변인이 전면 부정했다.

The Sun reported on Monday (March 7) that Gallagher had revealed the news to a fan in London, quoting the star as saying: "I am retired now. I can write 25 songs but all of them will be shit".

이번 월요일 (3월 7일) 더 선 지에서는 갤러거가 런던에서 한 팬에게 했다는 말을 인용하며 이 소식을 전했다:  "난 지금 은퇴했어. 난 곡을 25개나 쓸 수 있지만 전부 다 쓰레기 같을 거야."

Gallagher recently made similar comments while live-tweeting the Brits. He wrote: "Music in the UK has been abducted by massive cunts... Thank fuck I got out when I got out".

갤러거는 최근 브릿 어워드의 생중계 중 비슷한 코멘트(*트위터)를 한 바가 있다. 그는 이렇게 적었다: "영국 음악계는 엄청 많은 병신 새끼들에게 납치당해있다... 존나 다행이다 발 뺄 수 있을 때 다 빼서"

However, Gallagher's press representative has now dismissed the retirement rumours, telling NME: "In true tabloid style it's not true".

그러나, 갤러거의 언론 대변인은 최근 은퇴 루머를 일축하며, NME에 전했다: "진정한 타블로이드 방식으로 말하자면 사실이 아닙니다."

Gallagher recently ruled out the possibility of him releasing a solo album. "Solo record, are you fucking tripping dickhead?" Gallagher wrote on Twitter, saying he would not release solo material as he is "not a cunt".

갤러거는 최근 그의 솔로 앨범에 대한 가능성을 배제한 바 있다. "솔로 앨범이라니, 너 존나 약했냐 병신 새끼야?" 갤러거는 자신의 트위터에, 그는 솔로 앨범을 발매할 정도로 "병신이 아니"라고 적었다.

He also made headlines last week after actor Sacha Baron Cohen claimed that he once threatened to "stab him in the eye".

그는 또한 저번 주 배우 사샤 바론 코헨이 그가 한 번 "눈을 찔러 버릴 것"이라는 위협을 받은 적이 있다는 주장을 해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

(translated in korean by beadybirds)

In a response issued to NME, Gallagher's press representative said that the star wanted to "clarify that it wasn't just the one eye, it was both".

이에 대한 답변으로 NME에, 갤러거의 언론 대변인은 그가 "그냥 눈 한 쪽이 아니라, 두 쪽 다였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싶어했다고 전했다.

Earlier today, Liam Gallagher paid tribute to the late Beatles producer George Martin, who has died at the age of 90.

최근 리암 갤러거는 비틀즈의 프로듀서였던 조지 마틴이 90세를 일기로 타계한 것을 추모한 바 있다.


2016년 2월 1일 월요일

[GQ. 2016.03] 조너선 히프의 노엘 갤러거와 함께하는… 점심시간!


STORY BY JONATHAN HEAF
MONDAY 1 FEBRUARY 2016

이번 호 GQ에서는 J Sheekey에서 아델, 넵워스의 20주년 기념 그리고 샴페인과 감자튀김 너머 미친 팬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았다.



노엘 갤러거가 J Sheekey에 거들먹거리며 들어온 바로 그 순간, 스파이와의 연관성과 정교한 맛의 굴 맛집으로 유명한 Charing Cross Road 너머의 이 해산물 레스토랑에서는, 두 가지 일이 빠르게 연달아서 일어났다: 그가 샴페인을 주문하고서는 바로 첫 장부터 수천가지의 정신 없는 개인사를 쏟아내기 시작한 것이다. 우리는 심지어 메뉴판을 열 생각은 하지도 않았으며 명실공히 영국 최후의 위대한 록스타이자, 뭐랄까, 브릿팝 세대의 맨체스터 엘튼 존인 (동경받으며, 엄격하고, 사과 따위는 없는 독설가이자 정말, 정말로 부자인) 이 남자가 필자에게 그가 그의 말도 안 되게 아름다운 아내인, 사라와 함께 최근에 업계 시상식 댄스 파티가 끝난 이후 마크 론슨의 집에 가던 중 벌어진 대재앙에 가까운 일을 이야기했다...

“그 때가 우리가 한 17시간 하는 술자리에서 15번째 시간 정도 될 쯤이었어,” 노엘이 낄낄거리면서, 설명했다. 그의 눈썹이 마치 줌바 댄스 시간에 이워크(*역주: 스타워즈 에피소드 6에 나오는 털복숭이 이족보행 종족)들이 짝짓기하듯 움직였다. “그리고 그 인간 집구석으로 가는 길에 - 물론 당연히 우린 Chiltern 소방서 방향에서부터 오고 있었고 - 마크가 Westway에서 택시 바깥으로 뛰쳐 나가려고 하는 거야. 우린 그 인간 도망치려는 걸 막으려고 꼭 잡고 있어야 했었어. 결국에는, 다들 살아서, 다시 그의 집으로 가고 있는데 갑자기 걔가 그러더라고, ‘그래서, 누구 새 아델 앨범 듣고 싶으신 분?’ 누군가가 ‘됐어 마크, 적어도 아침 5시부터 10시까지만은 안 돼.’ 라고 말하기도 전에 계속해서 그랬어. 계속해서. 난 계속 그랬지, ‘니가 무슨 망할 DJ라도 되는 줄 알아? 다 듣기 싫어할 거라고, 지금은!’ 이 이야기의 교훈은 뭐냐면: 새벽 4시에서 6시 사이에는 절대로 좋은 일이 벌어지는 법이 없다는 거야. 그 어떤 일이라도 말이지. 그래도 마크는, 좋은 녀석이지. 아델? 난 팬은 아니야. 그 여잔 항상 내가 콘플레이크 먹을 때마다 라디오에서 나오거든: ‘헬로?’ ‘아니, 꺼져!'"

이 남자와 앞으로 시간을 보낼 누군가로서 말해두겠는데, 노엘 갤러거와 함께하는 것은 엄청나고, 위험한 일이다. 그건 단지 이 하이 플라잉 버즈 밴드의 프론트맨이 세상 모든 것에 다 의견을 갖고 있다는게 문제가 아니라, 이 오후 시간의 담소가 그의 자서전을 쓰는 이야기에서 - “그래, 한 권 쓸 거야. 아니, 웨인 루니만 말고 여섯 권 써야지" - 그가 “헤스턴 블루먼솔(*미슐랭 3성의 The Fat Duck을 운영하는 영국의 요리사)의 가시줄 돋힌 맛 아이스크림”이라고 부르는 무언가의 어이없음에 대한 것까지 이어졌다는 것이다. 우리는 그 날 오후를 수다 떨고, 샴페인을 마시고 - 적어도 필자만큼은 - 얼굴이 찰흙이 되도록 웃어제끼면서 보냈다.

우리는 이 지구 상의 많은 것들을 다루고, 또 까댔다. 우리가 음식이 도착하기 전 - 이건, 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대구전과 감자튀김(*피시 앤 칩스, 18.25파운드)이 거의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조리되어 나왔다 - 토론한 이야기 주제들 중엔 새로운 스타워즈 영화 이야기도 포함됐다: “세트장에 갔던 적이 있는데 밀레니엄 팔콘이 뽁뽁이와 은색 스프레이 칠을 한 레고로 만들어져 있는 걸 발견했지 뭐야.” 오븐을 마주했을 때 노엘이 느낀 불완전성에 대해서는: “그게 바로 내가 죽을 때를 상상하는 방식이야. 사라가 떠나면 난 갑자기 덜 익은 치킨 조각처럼 남겨지겠지.” 채식주의자에 대해서는: “나는 냉장고를 열 때마다 가끔씩 이런 생각이 들어, ‘여기서 도대체 뭘 살아 있는 음식이라고 해야 할까’” 새터데이 나잇 텔레비전(SNL)은: “난 X Factor에는 두 번이나 연락 받았었고 - 내가 오아시스를 떠난 바로 다음에는 - 댄싱 위드 더 스타(*Strictly Come Dancing)에서 연락이 왔어. 씨*발 한 번 상상이나 해보라고.” 어떤 팬들의 미친 짓: “한번은 누구 아들인가를 위해서 드라이 클리닝 영수증에 사인해준 적이 있었지. 나는 물어봤어, ‘너 세탁물 찾으려면 이거 필요하지 않아?’” 그리고, 물론, 노엘이 언젠가 “수프로 가득 찬 세상에서 포크를 든 사나이”로 묘사했던 그 남자에 대해서도 말이다: “최근에 리암을 맨시티 경기에서 봤었는데 우린 다 괜찮았어. 그 녀석에게 축복이 있기를, 그 녀석은 지금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으니까 - 칼로 흥한 자, 칼로 이혼 당하리라..."

한 번 생선 하나를 집중 공격해서 끝내고 나자, 우리는 푸딩 먹을 생각과 함께 과연 노엘의 다음 오아시스 중대 발표는 무엇일지에 대한 생각은 무시해버렸다. 아니, 글라스톤버리 2016 공연은 아니다. 슬프게도 말이다. 그 대신 아지프 카파디아가 감독하는 - 영화 <에이미>와 <세나:F1의 신화>를 만든 남자의 - 다큐멘터리가 1996년 넵워스에서 일어난 밴드의 기념비적인 두 공연의 20주년을 기념한다. “우린 공연까지 가는 모든 비하인드씬 영상을 갖고 있는데, 대부분은 그냥 미친듯이 마약을 들이붓는 거라 쓸 수가 없었어. 우린 그 때 공연을 16개 카메라로 촬영했었는데 그걸 다 까먹고 있었지. 그게 그 공연의 분위기야. 마치 인터넷이 등장하기 전의 마지막 위대한 수확처럼 느껴졌어; 청년 문화의 마지막 위대한 반항. ‘그 자리에 있었어야 했던’ 순간 같은. 그런 일은 이제 다시는 일어나지 않겠지.” 그리고 그가 옳다. 그럴 일은 없다. 바로 이 식사처럼 말이다. 그리고 그와 함께 우리는 두 잔의 커피와 샴페인을 주문했다. 기억하길: 소년이여 “영원하라(Live Forever)”, 네 자신의 점심시간만큼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