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31일 금요일

[The Quietus, 2013.05.31] 비디 아이 인터뷰

Julian Marszalek , May 31st, 2013 11:27
Julian Marszalek talks to Liam Gallagher, Gem Archer, Andy Bell and Chris Sharrock about their new album BE, designing gnomes for the Chelsea Flower Show and why the Gallaghers' mum prefers lemon meringue to the Noel/Liam kerfuffle
Julian Marszalek이 리암 갤러거, 겜 아처, 앤디 벨 그리고 크리스 샤록과 함께 그들의 새 앨범 BE와, 첼시 플라워 쇼를 위한 땅요정 디자인 그리고 갤러거즈의 어머니께서 노엘/리암의 야단법석보다 레몬 머랭을 더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해보다

Liam Gallagher is not best pleased with Nick Cave and the source of his displeasure is bananas.

리암 갤러거가 닉 케이브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던 이유는 바나나 때문이었다.

Both Beady Eye and Nick Cave & The Bad Seeds are rehearsing for upcoming tours in a huge north London studio complex that has previously played host to anyone from The Rolling Stones through to One Direction. Situated on the first floor is a cafeteria serving all manner of nourishment for bands famished after a hard day of playing and refining material or whatever else it is they get up to behind closed doors. It’s also where the fruit bowl is located.

비디 아이와 닉 케이브 & 더 배드 시드는 모두, 그 전에는 롤링 스톤즈의 어떤 멤버에서부터 길게는 원 디렉션까지 이용했었던 북런던 스튜디오 단지에서 곧 다가올 투어를 위해 리허설 중이었다. 그 1층에 자리 잡고 있는 것은 오늘 하루 힘들었던 합주와 작품을 다듬는 일들에 지치거나 혹은 그들이 스튜디오 문을 닫고 나오게 된 그 어떤 이유로든 배고파 죽을 지경인 밴드를 위해서 온갖 종류의 영양가 있는 음식을 제공하고 있는 카페테리아다. 물론 그 곳엔 과일 그릇이 있기도 하다.

“Tell Nick to stop nicking all the bananas!” laughs Beady Eye guitarist Gem Archer as he recalls the tale of the missing fruit. “Liam goes, ‘I’m was going out to get a banana and there’s fucking none left, man. I thought you’d fucking been on them!’ and Nick’s walking out last night with his suit on and he’s got a banana sticking out of his jacket pocket! That’s not very Bad Seeds, is it?”

"닉한테 바나나 좀 그만 훔치라고 전해줘!" 비디 아이의 기타리스트 겜 아처가 과일을 잃어버렸던 지난 이야기를 회상하며 웃는다. "리암이 그랬어, '나 바나나 먹으려고 나갔는데 아무 것도 없었어. 네가 존나 다 먹어버린 줄 알았는데!' 그리고 닉이 간밤에 수트를 입고 딱 나오는데 재킷 주머니에 바나나가 툭 튀어나와 있지 뭐야! 그건 배드 시드 답지 않은데 말이지, 그렇지 않아?"

“Ah, but what’s he going to do with that banana, though?” asks drummer Chris Sharrock with a mischievous glint in his eye.

"아, 그런데 그가 과연 그 바나나로 뭘 했을지는 모르겠군?" 드러머 크리스 샤록이 짖궂게 눈을 반짝이며 묻는다.

What indeed? But at least the lack of nuns and donkeys wandering around the studio calls for a sigh of relief. This much, though, is certain – Beady Eye are set to return with their second album, BE, a collection that has been helmed by the somewhat surprising choice of producer in the form of TV On The Radio’s Dave Sitek. Not that he was the first name on the list.

글쎄, 뭐였을까? 적어도 수녀들은 없을 것이고 얼간이들이 위로를 위해 스튜디오를 돌아다니진 않았을 것이다. 너무 멀리 갔지만, 그래도, 이것만큼은 분명하다 - 비디 아이는, 어느 정도는 의외의 선택이었던 TV On The Radio의 데이브 시텍을 프로듀서로 기용해 만들어낸 콜렉션인 두번째 앨범 BE와 함께 돌아올 준비를 마쳤다는 것. 그러나 그가 첫번째로 물망에 올라와 있던 것은 아니었다.

“Dan Auerbach from The Black Keys was interested,” reveals Archer. “We sent him some tunes and he really liked them. He said, ‘the only thing is, you’ll have to come to Nashville’ and we were like, ‘fucking great!’ Me and Andy went to meet him at the Reading Festival and we had a bit of a chat about how we do things and how to do things. We were meant to go in November [2012] and we had things arranged and the crew were trying to organise shit and then, right in the middle of his tour, he had his own record to do. So that was that.”

"The Black Keys의 댄 아우어바흐Dan Auerbach에게도 관심이 있었어," 아처가 밝힌다. "우린 그에게 곡 몇 개를 보내줬는데 그가 굉장히 좋아했었어. 그 사람은, '딱 한 가지 걸리는 게 있는데, 네가 내슈빌로 와야 해.' 라고 했고 우리는 이랬지, '존나 좋군!' 나와 앤디가 그를 만나기 위해 레딩 페스티벌에 갔고 거기서 우리가 어떻게 곡을 만드는 지와 앞으로 어떻게 할 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어. 우린 [2012년] 11월에 가기로 되어 있었고 그 동안 곡들을 손보고 있었는데 크루들이 뭔가 똥같이 계획을 잡기 시작하더니 그러고 나서는, 그의 투어가 중반으로 접어들고 나니까, 그는 자기 앨범 작업을 하고 있더군. 그래서 그렇게 됐어."

So who else was in the frame?

그 밖에도 어떤 사람이 있었을까?

“There was Nick Launey who was in the middle of a film,” continues Archer “and we kept waiting for him and then it was like, ‘can you guys wait until January?’ and we were, ‘no, man.’ And then Dave’s name came up.”

"영화 작업을 한창 하고 있었던 Nick Launey가 있었지." 아처가 말을 이었다. "우린 그 사람을 위해서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나중에 가서는 뭐라고 했냐면, '1월까지 기다려줄 수 있겠어?' 하는 거야. 그래서 우리는, '아니'라고 했지. 그러고 나서 데이브의 이름이 올라왔어."

Beady Eye are in a fighting mood. Their debut album, Different Gear, Still Speeding, was commercially overshadowed by Noel Gallagher’s High Flying Birds and the band is here to open the first salvo of a campaign that hopes to elevate their current status of playing second fiddle to their erstwhile leader. BE is an interesting if not entirely even listen but it's one that finds them taking sonic chances as they add colour to their usual 60s-influenced modus operandi with Sitek’s experimental brush strokes of metronomic beats, samples, loops and channel-hopping riffage.

비디 아이는 지금 전투 태세에 있다. 그들의 데뷔 앨범인 Different Gear, Still Speeding은 상업적으로 Noel Gallagher’s High Flying Birds의 그늘에 가려 빛을 보지 못했고, 밴드는 두번째 연주를 앞둔 그들의 현재 위치를 승격시키길 바라며 그들이 이전에 따랐던 리더를 향한 첫번째 일제 사격의 포문을 열기 위해 이 자리에 서 있다. BE는 끝까지 들어보지 않더라도 흥미로운 앨범이지만 이것은 그들의 60년대 풍의 작업 방식에, 시텍의 메트로놈 비트와, 샘플, 루프 그리고 채널을 바꾸는 듯한 짧은 코드 전환 연주로 이루어진 실험적인 붓질 한 획을 덧칠함으로서 그 사운드의 가능성을 찾은 앨범이다.

Let’s start by talking about the new album, BE. Beady Eye and Dave Sitek aren't names that you'd expect to see on the same album cover. How did this come about? How familiar were you with his work?

새 앨범, BE 이야기로 시작해봅시다. 비디 아이와 데이브 시텍은 여러분이 기대하고 있었던 같은 앨범 커버에 이름을 올릴만한 인물들은 아닌데요. 어떻게 이렇게 된 건가요? 그와 작업하는 것은 얼마나 익숙했습니까?

Liam Gallagher: I’d never heard of him.

리암 갤러거: 그에 대해선 들어본 적도 없었어.

Chris Sharrock: The only thing I’d heard of TV On The Radio was through [late Radio 1 rock DJ] Tommy Vance – that was his old catchphrase!

크리스 샤록: 내가 TV On The Radio에 대해서 들어본 유일한 곡은 [옛 Radio 1 rock DJ였던] Tommy Vance를 통한 거였어 - 그건 그의 오랜 캐치프레이즈였지!

Andy Bell: It was a friend of a friend situation. Our management knew him and had the idea that we’d get on together. I think on a personal level, as well as a band/producer level, we’re like special needs; we don’t get on with everybody and we’ve got a certain kind of humour and banter that we shared with Dave, so on that level we hit it off straight away and the music developed from that. The fact that we took chances musically also developed out of that. If they say, "let’s try this" then you’re more open to it whereas if you don’t like the person or if you’re too separate with the producer/band thing then you’re more likely to be, "I don’t really get you and I’m not really going to trust you."

앤디 벨: 친구의 친구 같은 경우였어. 우리 매니지먼트가 그를 알고 있었고 우리와 함께 작업하는 구상을 내놓았지. 난 밴드/프로듀서 관점으로도 개인적인 관점로도 한번 생각해봤는데, 우린 마치 특별한 요구가 필요한 사람들 같았어; 우린 모든 사람과 잘 지내지는 못 하지만 데이브와는 공유하는 어떤 종류의 유머 코드와 농담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 우린 곧바로 죽이 잘 맞았고 음악은 바로 그 지점에서부터 만들어졌지. 음악적으로 우리가 기회를 얻게 됐다는 점도 거기서부터 나왔어. 만약에 그들이, "이렇게 해보자" 고 했는데, 개인적으로 그 사람을 싫어하거나 아니면 프로듀서/밴드 같은 개념에는 낯설지만 그런 시도는 받아들이고 싶거나 한다면, 오히려 이러겠지. "난 사실 네가 뭐라는지도 모르겠고 사실 널 제대로 믿지도 않을 거야."

LG: I didn’t listen to any of Dave Sitek’s stuff before we went into the studio. As much as people like to think that Beady Eye are stuck in a rut, we’re not. We like to take chances and this manager guy goes, "look, you don’t want to go with a run of the mill [producer], you want something a little bit leftfield and I think it might work". If it didn’t work then we might have gone back and started again. I though that by hearing his music I might have been put off so I just went with the flow, man. I just said, "fuck it. We start at 12 on Monday" and I knocked on the door, he opened it and went, "I’m Dave" and I went, "I’m Liam" and we cracked on. He’d already started work on ‘Flick Of The Finger’ and we went, "whoah! I like that, man!" and then we got to ‘Soul Love’. We saw that he started doing his magic and I thought, "fucking hell"! So we said, "carry on doing what you’re doing ‘cause it’s amazing!"

리암: 난 우리 스튜디오에 들어가기 전까진 한 번도 데이브 시텍의 작업을 들어본 적 없었어. 사람들은 비디 아이가 타성에 젖어있다고 생각하곤 하는데, 우린 안 그렇거든. 우린 도박 걸기를 좋아하는 편인데 이 매니저 녀석이 이러더라고, "이봐요, 당신 평범한 방식 [프로듀서] 대로는 가고 싶지 않을 거 아니예요, 그보다 조금 더 뭔가 색다른 걸 원한다면 내 생각에 아마 그렇게 할 수 있을거 같아요". 만약 제대로 되지 않았다면 돌아가서 다시 새로 시작했을 거야. 내 생각에 그의 음악을 듣고 나면 아무래도 미루게 될 것 같아서 그냥 흘러가는 대로 따라갔어. 난 그냥 이랬지, "씨발, 월요일 12시부터 시작한다." 그런 다음 문을 두드렸고, 그가 문을 열어주고선 이랬지, "난 데이브야." 그리고 난, "난 리암이야." 그러고서 우린 열심히 일했어. 그 때 그가 이미 ‘Flick Of The Finger’ 작업을 시작하고 있었을 텐데 우린 이랬지, "우와! 이거 좋은데, 친구!" 그런 다음엔 바로 ‘Soul Love’로 들어갔고. 우린 그가 마법을 부리기 시작하는 걸 봤고 난 이렇게 생각했어, "존나 쩔잖아"! 그래서 우린 "이거 엄청나니까 네가 하는 대로 그대로 계속해!" 라고 했어.

There are a few songs where Dave’s magic didn’t work on so we went back to how it was. But yeah, man, the main thing was staying out of the way and letting the magic happen. And I think there’s a lot of magic on this album whereas there wasn’t on Different Gear, Still Speeding – which isn’t to say it was a bad album and I’m not having a dig at it – but Dave Sitek is the bollocks, man.

어떤 곡들은 데이브의 마법이 제대로 듣지 않은 것도 있어서 했던 대로 다시 돌아갔었던 것도 있었지. 그치만 그래, 가장 중요한 건 어떤 방식에서 벗어나서 그저 마법이 일어나도록 두는 거였어. 난 Different Gear, Still Speeding에는 없었던 - 그렇다고 이게 나쁜 앨범이었다는 건 아니고 비꼴 생각도 없지만 - 많은 마법들이 이 앨범에 담겨 있다고 생각해. 그치만 데이브 시텍은 개쩐다고.

AB: The speed that he likes to work at suited us because we’re quite impatient as well.

앤디: 그의 작업 속도는 우리한테도 잘 맞았는데 우리도 그만큼 꽤나 안달나 있었거든.

LG: We had no time to analyse; we had no time to be put off by what he was doing. It was like, boom! Boom! Let’s move on! We were like, "fucking hell"! We just kept moving and moving and it was great. We were there for five weeks ‘cause he said, "I’m going home in five weeks".

리암: 우린 분석할 시간도 없었지; 그가 했던 것들 때문에 뭔가를 미루는 시간 같은 건 없었어. 마치 어땠냐면, 쾅! 콰쾅! 자 이제 가자! 하면 우린 이랬고, "존나 쩐다!" 우린 그냥 계속해서 움직이고 움직일 뿐이었고 그건 굉장했어. 스튜디오엔 5주 동안 있었는데 왜냐면 그가 이랬거든, "나 5주 안에는 집에 갈 거야."

AB: We did have a go at this kind of thing with Death In Vegas a few years ago in Oasis and the reason that didn’t work was because their way of working was too slow and it didn’t suit our way of working. We got on with them and Richard Fearless is still a mate but it often comes down to that personal thing or the working method. Dave was speedy and that really suited us.

앤디: 오아시스에 있었던 몇 년 전에도 Death In Vegas와 함께 그런 종류의 작업을 한 적이 있었지만 그 때 제대로 작업이 안 됐던 건, 그들의 작업 방식이 너무 느려서 우리 작업 방식과는 잘 맞지 않았기 때문이었어. 우린 그들과도 잘 지내왔고 Richard Fearless와도 여전히 친하지만 종종 그런 개인적인 경우나 작업 방식이 우려되곤 했지. 데이브는 엄청나게 빨랐고 정말로 우리에게 잘 맞았어.

You’ve said of the album that, “If you’re into drugs you’ll like it. It’s pretty druggy.” What drugs are you thinking of?

당신은 앨범에 대해서, "만약 네가 약에 취해있다면 이 앨범을 좋아할 거야. 이건 꽤나 약 빤 느낌이니까" 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요, 어떤 약을 생각하고 말한 건가요?

LG: Well, I didn’t mean it like ‘druggy’. What I meant was that if you’re open-minded you can listen to it without drugs. But if you do like drugs then I’m sure it’s going to be pretty spectacular. There was a lot of weed getting smoked in the studio but none of the other stuff. It was pure weed.

리암: 글쎄, '약 빤' 느낌 같다고 말하려던 건 아니었는데. 내가 말하고 싶었던 건 네가 오픈 마인드라면 약 없이도 그런 느낌으로 들을 수 있을 거라는 말이었어. 그치만 네가 굳이 약을 좋아한다면 나는 확실히 좀 더 스펙타클하게 들릴 거라고 말해주지. 스튜디오에서 많은 양의 대마(마리화나)를 태우긴 했었지만 그 외에 다른 건 없었어. 순수한 대마였다고.

I was going to ask you about that because ‘Soon Come Tomorrow’ does sound like an instruction to smoke a joint [‘Smoke it, don’t drop it/ right to the end/ Breathe in, breathe out/ and then breathe in again…’].

거기에 대해서 묻고 싶었던 게, 왜냐하면 'Soon Come Tomorrow'는 다 같이 뭔가를 피우는 것에 대한 가르침처럼 들리거든요. ['피우고, 멈추지 말아/ 끝이 날 때까지/ 들이쉬고, 다시 내쉬고/ 또 다시 들이마시고…']

AB: [Laughs] Yeah, it’s symbolic!

앤디: [웃으며] 맞아, 상징적인 거야!

LG: That’s the vibe I got from it, an’ all! I don’t smoke it during the week; I only have it in the studio with this lot. I’m not a big weed head but I’m not anti-weed. I was brought up on it. I fucking love it but I just don’t do it as much any more.

리암: 그게 내가 거기서 느꼈던 분위기야, 전부 다! 이번 주 동안에는 하지 않았어; 난 오직 스튜디오에서만 엄청나게 피워. 엄청난 마리화나 골초인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안 하는 것도 아니라서. 그걸 피우곤 했었지. 난 그걸 존나 사랑하지만 그냥 더 이상 되도록 많이 하지 않을 뿐이야.

So was the intention to make a psychedelic album?

그렇다면 그건 사이키델릭 앨범을 만들기 위한 의도였나요?

AB: No, I don’t think it is psychedelic. I don’t see it as that; I see it as music. And I know that sounds like I’m being disingenuous but I’m not. It’s actually quite hooky and quite poppy to me and it’s a bit more minimal. I’m not sure what psychedelic means anymore because it’s a word that gets over-used and I want to shy away from that.

앤디: 아니. 난 이 앨범이 사이키델릭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그런 식으로 보지는 않아; 난 음악으로서만 봐. 그리고 솔직하지 못하게 말하는 것처럼 들리는 것도 아는데 난 그렇지 않아. 사실 내겐 꽤나 훅이 강한 곡이고 팝처럼 들리기도 하고 음악 자체가 좀 더 미니멀해. 난 더 이상 사이키델릭이 뭘 말하는 지도 확신할 수가 없는 게 그건 지나치게 자주 쓰인 단어고 난 그런 건 피하고 싶거든.

LG: We didn’t set out to do it like that. We just went in there with a load of songs we thought were great, regardless of Dave Sitek, and they’re a bunch of good second album songs. It was only until we got Dave and he started doing his mad shit we thought, "fucking hell"! We’re onto something here! He just took it somewhere else, man! He opened the door and we went through, bowled in, took our shoes off and we fucking stayed for lunch. So maybe next time, we might fucking stay the night and have a sleepover and wake up in the morning in another fucking dimension. That’s basically it. We just went with the flow.

리암: 우린 그런 식으로 하자고 준비한 적은 없어. 데이브 시텍하고는 상관없이, 우린 그냥 우리가 좋다고 생각하는 곡 한 보따리를 들고 와서 거기 있었던 거고, 그리고 그 곡들은 괜찮은 두번째 앨범의 곡들이었어. 우리가 데이브를 만나고 그가 우리가 "존나 개쩐다"고 생각한 미친 짓을 시작하기 전까지는 그랬지! 우린 여기서 잘 될 가능성을 봤어! 그는 그 가능성을 그저 저 멀리 어딘가로 보내버린거고! 그가 문을 열어줬고 우린 그 문을 통해서, 안으로 들어가서는, 신발을 벗어놓고 존나게 점심을 즐긴 거지. 그러니까 아마 다음 번엔, 우린 아마도 존나 일박으로 밤샘 파티를 하고서는 망할 놈의 다른 차원에서 아침을 맞을지도 몰라. 기본적으로 그런 거야. 우린 그냥 흐름을 타고 있었어.

You’ve been quoted as saying you'll give up music if the album doesn't meet expectations. What are those expectations?

당신은 전에 앨범이 기대에 맞지 않으면 음악을 포기할 지도 모르겠다고 말한 적이 있었죠. 그 말은 무엇을 기대한 것인가요?

LG: What I mean by that is, like, I’ll never give up music because it’s in me and it’s not a threat like, if you don’t buy this I’ll give up, but I think this: we’ve made a great rock & roll album but sometimes I feel there’s a lot of people just fucking boycotting what Beady Eye do just for some stupid fucking reason. ‘We’ll boycott that shit no matter what they do because it ain’t Oasis and we want Oasis’ and all that kind of thing. Well fuck you! We’ve experimented or whatever it is, what more do you fucking want?

리암: 그 말은 뭘 말한 거였냐면, 그런 거지, 난 절대로 음악을 포기하지 않을 거고 왜냐하면 그건 내 안에 있기 때문이고 그리고 그건 무슨, 니네 이거 안 사면 나 포기할래 같은 협박이 아니야. 그치만 난 이런 생각은 들어: 우린 굉장한 로큰롤 앨범을 만들었지만 가끔씩 난 꽤 많은 사람들이 어떤 멍청한 망할 이유 때문에 그냥 비디 아이가 하는 뭐든지 그냥 존나게 보이콧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우린 그 사람들이 뭘 하든지 상관 없고 그냥 다 보이콧할 거야 왜냐하면 그건 오아시스가 아니고 우린 오아시스를 원하니까' 그리고 모든 그런 종류의 생각들 말이지. 씨발 좆까! 우리가 실험을 하든 뭘 하든, 도대체 뭘 씨발 그렇게 더 원하는 건데?

AB: I think Liam’s expressing his frustration: ‘If this doesn’t connect, I don’t know what will’.

앤디: 난 리암은 불만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생각해: '만약 이게 먹히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다'는 소리지.

LG: Yeah, that’s what I mean. We’ve made three records on the hop and I don’t want to be part of this record machine shit because it’s fucking soul destroying. We’ll tour the arse off this regardless of whether people like it or not – we’ll make them fucking like it – and then maybe we’ll have a little bit of a longer break than usual instead of going back in the studio and going, "what about this one?" Fuck that shit.

리암: 그래, 그 말이 내 말이야. 우린 순식간에 앨범 세 개를 만들어왔는데 난 녹음 기계의 부속품 따위는 되고 싶지 않아. 왜냐하면 그건 존나 영혼을 파괴하는 거니까. 우린 사람들이 좋아하든 그렇지 않든 상관없이 정신 없이 투어를 돌 예정이야 - 존나 좋아할 수 밖에 없게 만들어주지 - 그리고 그런 다음엔 아마도 흔히 하는 것처럼 스튜디오로 다시 돌아가서는, "이건 어떤거 같아?" 뭐 이러는 대신에 조금 오래 휴식기를 가질 지도 모르고. 좆까라지 씨발.

AB: We haven’t really stopped. It may seem like we’ve had a lot of time off in between but we went from Oasis’ last album straight into the tour straight into the split then straight into the first Beady Eye album and then straight into the tour and then straight from that and into the writing for this. And now we’re going off on tour.

앤디: 우린 정말로 멈춰본 적은 없어. 아마 우리가 중간에 오랜 휴식기를 보내는 것처럼 보였을 지도 모르겠지만 우린 오아시스의 마지막 앨범에서 곧바로 투어로 직행했고 곧장 해체한 다음엔 곧바로 첫번째 비디 아이 앨범을 만든 다음 곧바로 투어로 직행했고 그런 다음엔 또 곧장 이 앨범을 쓰는 데 몰두했어. 그리고 이제 또 투어하러 가야 해.

LG: But I’m not really frustrated. I’m having a fucking great time. The album’s beautiful, we’re rehearsing and we sound fucking great, we can’t wait for the album to come out and to go with the flow.

리암: 그렇지만 난 정말로 좌절하고 있진 않아, 난 존나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어. 앨범은 아름답고, 우린 리허설에서 존나 굉장한 사운드를 낼거고, 앨범이 나오는 걸 정말 기대하는 중이고 그 다음엔 다시 흐름을 따라 가는 거지.

So you’re not viewing this as the last throw of the dice then?

그럼 당신은 이걸 최후의 주사위로 보고 있는 건 아닌 거죠?

LG: No, no. It might be for a little bit but then again it might not be. We’ve got every right to change our minds.

리암: 아니야, 아니야. 약간 그렇게 될 지도 모르지만 다시 또 그렇지 않게 될 거야. 우린 우리 마음을 바꿀 모든 권리가 있어.

When we last spoke, Andy said, “we’re playing different kinds of songs and we're trying not to trade off the Oasis thing. The only way that we’d be trading off of it is if we’d play those songs which fucking isn’t much fun. We’re a different band and we’ve got our own bunch of tunes and that’s it.” What made you return to the Oasis songs?

우리가 마지막으로 이야기했을 때, 앤디가 말하길, "우린 다른 곡들을 공연할 거고 오아시스 곡과 균형을 유지하려 하진 않을 것이다. 우리가 균형을 유지하게 될 유일한 경우는 우리가 공연할 곡들이 존나 즐겁지 않을 경우 뿐이다. 우리는 다른 밴드고 우린 우리의 곡들이 있고 그게 다다." 라고 했었죠. 다시 오아시스 곡으로 돌아오도록 만든 이유가 있나요?

LG: The reason we decided to play them songs was because we were asked to do The Stone Roses gig [in Heaton Park] and there were a lot of kids in that crowd that like [Oasis] so we thought, we’ve finished the tour without playing them so we threw them in to add to the sense of the occasion. And then people liked it and then we did it again and we did it again. It’s not a biggie. We might play them again, we might not but we’re not doing it to get out of playing small shitholes and into arenas. We’re not doing for any other reason than, "why not?"

리암: 그 곡들을 공연하려고 결심한 이유는 우리가 스톤 로지즈 [히튼 파크] 공연에서 그 요청을 받았기 때문이고 그 관중들 속에는 [오아시스를] 좋아하는 애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이야. 그래서 우리 생각에, 전에는 우리가 그 곡들을 공연하지 않고 투어를 끝냈었으니 그 사람들에게 이건 어떤 특별한 기회라는 느낌을 주고 싶었어. 그 다음엔 사람들이 좋아했고 그 다음엔 우린 다시 공연하고 또 다시 공연하고. 뭐 별로 대단한 건 아니야. 우리가 그 곡들을 다시 공연할 지도 모르는 거고, 안 할지도 모르는 거지만 그렇다고 조그만 거지 소굴 같은 데서 벗어나 아레나로 들어가기 위해 공연하지는 않아. 우린 "안될 게 어딨어?" 말고는 그 어떤 다른 이유로 공연하지 않아.

AB: Whatever we may have said in interviews…

앤디: 우리가 인터뷰에서 뭐라고 말했든지간에…

LG: We were lying!

리암: 거짓말이었어!

AB: With the first album we were adamant within ourselves that this was not the right time to be chucking in Oasis songs even though no one can say we haven’t got the right to do them. We put so much time into that band and so much love into it and we genuinely love the tunes and we played them, we did a good job of it – all those things are true and no one can tell you not to play a song.

앤디: 첫번째 앨범과 함께한 시간 동안 우린 우리 자신에게 단호한 입장이었고 비록 아무도 우리가 그 곡들을 공연할 권리가 없다고 말할 순 없다 해도 그 때는 오아시스 곡을 내놓을 적절한 시간이 아니었어. 우린 그 밴드에 엄청난 시간을 쏟아부었고 그 밴드를 정말 사랑하고 우리는 진심으로 그 곡들을 사랑하고 우린 그 곡들을 공연해왔었고, 정말 잘해왔었어 - 이 모든 것들은 전부 사실이고 아무도 공연하지 말라고 말할 수는 없어.

LG: I fucking sung on them. I made them. I didn’t write them but they’re a part of my fucking life. I fucking brought them up and I’ve got every right to sing them. It’s not a biggie.

리암: 존나 내가 그 곡들을 불렀다고. 내가 그 곡들을 만들었어. 그 곡을 썼다는 말은 아니지만 그 곡들은 존나 내 삶의 일부였다고. 내가 그 곡들을 키워냈고 나는 그 곡들을 부를 모든 권리가 있어. 별 것도 아니라고.

AB: Having a right to do them is not even relevant. We put that ban on ourselves to establish Beady Eye and now that we’ve made the second album we’re getting to that point where we start finding out what Beady Eye is a bit more, separate from Oasis. We’re now going down our own path and now that we are our own entity we feel that we can chuck in a couple of Oasis tunes if we feel like it without it being too big a deal. I’d never want anybody buying a ticket for a Beady Eye show purely to hear Oasis tunes because that would be wrong.

앤디: 심지어 그 곡들을 공연할 권리가 있는 것하고 크게 관련 있는 문제도 아니야. 우린 비디 아이를 확실하게 자리 잡게 하기 위해 우리 스스로 그 곡들을 금한 거고 이제 우린 두번째 앨범을 만들었으니 우린 이제 조금 더 우리가 비디 아이가 무엇인지를 찾기 시작했던 곳으로 방향을 잡을 거야, 오아시스와 별개로 말이지. 우린 이제 우리 자신의 길을 걸어내려갈 거고 이제 우리는 우리가 하나의 독립된 개체고 오아시스 곡 몇 개 정도는 부를 수 있으며 만약 그게 없더라도 딱히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난 누구든지 비디 아이 공연 티켓을 순전히 오아시스 곡이나 들으려고 사지는 않았으면 좋겠어. 왜냐하면 그건 잘못된 선택이 될 테니까.

LG: Beady Eye is another fucking great British rock & roll band, simple as that. We’ve got a lot of experience. We write great music and that’s what we are.

리암: 비디 아이는 또 다른 존나게 위대한 영국의 로큰롤 밴드야, 간단하기 그지없지. 우린 많은 경험을 해왔어. 우린 위대한 곡을 쓰고 또 그게 바로 우리야.

AB: We play well together, we’ve got good taste in music and I think we are listened to on our own merits, even without the great Noel Gallagher. And I don’t mean sarcastically about Noel.

앤디: 우리는 다 같이 좋은 공연을 해. 우린 좋은 음악 취향을 갖고 있고 내 생각에 우린 우리 나름의 강점을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해, 위대한 노엘 갤러거 없이도 말이야. 그리고 노엘에 대해서 비꼬고 싶은 생각은 없어.

LG: It’s certainly not a fucking hobby. I’ve put more hours into this than I have into Oasis and I put a lot into that.
리암: 그냥 분명하게 말해두는데 이건 존나 취미로 하는 게 아니야. 난 오아시스에서 했던 것보다 더 많은 시간을 쏟아붓고 있고 또 거기에 많은 것들을 쏟아붓고 있어.

Oasis fans seem very split in the middle when it comes to sharing their affections between you and Noel. Don't you find that a bit weird?

오아시스 팬들은 당신과 노엘 사이에서 그들의 애정을 공유할 때엔 마치 절반으로 뚝 갈라진 것처럼 보이네요. 뭔가 이상한 점이 느껴지지 않나요?

LG: Yeah, yeah. It’s very frustrating. Strange fuckers. I do find it weird and it does my fucking head in. Wind your necks in, you fucking little fuckers! Enjoy the party – you’re getting two bands for the price of one.

리암: 그래, 맞아. 정말 감당하기 어려워. 이상한 병신 새끼들. 이상한 점이 보이는 건 물론이고 존나 날 정신 사납게 만들기까지 해. 숨 좀 쉬어, 이 존나 쪼끄만 병신 새끼들아! 파티를 즐기라고 - 하나 값에 밴드 둘을 보게 됐잖아!

AB: Well, two for the price of two, really!

앤디: 글쎄, 사실은 두 개 값에 밴드 둘이지만!

LG: Yeah, OK, but they’re entitled to their fucking opinions and so are we, but it is strange. I’ll tell you what is strange: it’s like the first band I liked were The Stone Roses - and I still do - and when they split up I could never go, "I fucking hate John Squire! Or fucking Ian Brown!" I just wanted them all to be cool.

리암: 그래, 그건 그렇네. 근데 걔네도 그 망할 의견을 내놓을 자격은 있는 거고 우리도 그러니까, 그렇지만 이건 이상해. 뭐가 이상한 지 말해주지: 이건 마치 내가 처음으로 좋아했던 밴드가 스톤 로지즈였을 때 같은 느낌인데 - 그리고 난 지금도 좋아하고 - 그 사람들이 해체했을 때 나는 절대로, "나는 존 스콰이어가 존나 싫어! 아니면 이안 브라운 엿 먹어!" 이러진 않았을 거야. 난 그냥 그들이 하는 모든 것들이 쿨하길 바랬어.

AB: It’s off its head, really.

앤디: 그 땐 정신 나가는 줄 알았지, 정말로.

LG: [Laughs] What have we done to them?

리암: [웃으며] 우리가 걔네한테 뭘 했는데?

AB: Why are mummy and daddy fighting?

앤디: 왜 엄마랑 아빠가 싸우는 거예요?

GA: I think there’s three kinds of fans: we’re talking about the Noel diehards, the Liam diehards and the ones who go, "shut the fuck up, both of you! We’ve got twice as much music". Look, we have passionate, rabid people following us, man. But it’s another facet to it. I’ve been to Noel gigs where girls are sat with Team Noel written on their t-shirts and few rows back was someone with a Pretty Green t-shirt so it’s all part of the lingo, isn’t it?

겜: 내 생각엔 세 가지 종류의 팬이 있는 거 같아: 우린 노엘 광팬들과, 리암 광팬들에 대해 얘기한 거고 어떤 사람은 또 이러겠지, "입 좀 닥쳐, 너네 둘 다! 우린 음악을 두 배나 갖고 있다고". 이봐, 열정 있고, 과격한 사람들이 우리를 따르고 있는 거라고. 그렇지만 그건 또 다른 측면일 뿐이야. 난 한 쪽에선 여자애들이 앉아서 Team Noel이 적힌 티셔츠를 입고 있는데 그 몇 줄 바로 뒤에는 프리티 그린 티셔츠를 입은 사람이 있는 노엘 공연에 있었던 적도 있어. 그러니까 이건 모두 그냥 용어의 문제야. 그렇지 않아?

Liam, you’re a rock star with everything that goes with it. Does it bother you how you’re portrayed in the tabloids, where being a figure of fun – ie riding a dog when you’re drunk or asking for tickets for the Chelsea Flower Show – seems to overshadow what you do musically?

리암, 당신은 록스타고 모든 행동이 그러하죠. 당신이 타블로이드지에 재미있는 방식으로 - 술 취해서 개를 몰고 다닌다든지 첼시 플라워 쇼에 티켓을 요청한다든지 하는 -  묘사되는 것이 뭔가 당신의 음악적인 면을 가리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부분이 불편하지는 않나요?

LG: That’s what rock stars do. I haven’t got a motorbike licence, so a dog it is! I don’t care, mate, I really don’t care. I don’t want to be took as a ‘serious musician’ either. I find that a fucking insult, an’ all. It’s boring and not colourful. I’ll leave that to some other cunt. It’s all a little mix of fun, you know what I mean? I don’t mind; it’s no skin off my nose if that’s what they want to write.

리암: 그게 바로 록스타가 하는 일이야. 난 바이크 면허는 없어, 그러니까 개라도 몰아야지! 신경 안 써, 그런 거. 정말로 신경 안 써. 난 '진지한 뮤지션' 같은 것도 되고 싶지 않아. 존나 모욕적인 건 알아, 전부 다. 지루하고 색깔도 없잖아. 그딴 건 어떤 또 다른 병신 새끼한테 맡겨 둘거야. 이건 전부 약간 재미로 하는 거니까, 무슨 말인지 알겠어? 난 괜찮아; 그게 그 사람들이 쓰고 싶어하는 거였는지 여부는 나하곤 전혀 상관 없는 일이야.

AB: I quite enjoy the stories, I’ve got to say. The dog one is a classic. That had me rolling around.

앤디: 전에도 말했던 거지만, 난 사실 그런 이야기들이 꽤 재밌어. 개 이야기는 진짜 최고야. 날 이리 저리 구르게 만들었어.

LG: It’s fucking funny. It’s great, man! But there was no dog there. It’s fucking funny how they take a picture of you having a beer but where’s the picture of me riding the dog? Show me the picture of me riding the dog and I’ll give it to you. But I could’ve rode a dog but I don’t know; I was pissed!

리암: 존나 웃기지. 최고라고! 근데 거기에 개는 없었어. 걔네들이 맥주를 마시는 사진을 어떻게 찍었는지 존나 웃기는 일이긴 한데 내가 개를 몰고 다니는 사진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네? 나한테 개를 모는 사진을 보여주면 너한테도 보여줄게. 근데 난 개를 몰 수가 없었고 나도 잘 모르겠어; 난 꼴아 있었으니까!

AB: I’m pretty sure you rode a dog.

앤디: 난 네가 개를 몰았을 줄 알았는데.

LG: I don’t know! I’ve ridden quite a few dogs in my time and I’ve remembered every single fucking one of them!

리암: 난 몰라! 예전에 개 몇 마리를 몰았던 적도 있고 존나 그 개 한 마리 한 마리 다 기억하고 있는데 말이지!

And as for the Chelsea Flower Show, I don’t know where they got that from. Seriously, mate. Here’s what happened, right. They rang Pretty Green and they asked would I design a gnome? Like, Elton John’s doing one, Ringo Starr’s doing one and Rod Stewart’s doing one. I was somewhere else and they said, no, that’s not cool, and when I found out about it I said they should’ve fucking told me that. I can design a gnome, man; it’d be cool. I’d do a little one of me and put it in the garden; it’d be great! It didn’t happen but it must have come from that but I didn’t apply for tickets. You know me; if I did I’d fucking tell you.

그리고 첼시 플라워 쇼 얘기 말인데, 도대체 어디서 그 얘길 들었는지 모르겠어. 진지하게, 정확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설명해줄게. 걔네가 프리티 그린에 전화를 걸어서는 땅요정 디자인할 생각 없나요? 라고 물어본 거야. 무슨, 엘튼 존이 하나 만들었고, 링고 스타도 하나 하고 로드 스튜어트도 하나 하고. 난 어디 다른 데 가 있었고 걔네(*PG)가 그랬지, 아니요, 그건 멋지지 않다고, 그리고 내가 그 얘기에 대해서 알게 된 다음엔 내가 존나 나한테 말해주지 그랬냐고 그랬어. 난 땅요정 디자인 할 수 있어, 그건 멋질 거야. 내가 내 미니미를 만들어서 정원에 갖다 놓으면; 정말 굉장할 거라고! 물론 그런 일은 없었지만 꼭 그래야 했는데 티켓은 못 구했었어. 날 알잖아; 내가 그랬다면 존나 너한테 말했을 거야.

GA: The music doesn’t get overlooked. If he wasn’t making any music then it’d be sad but he’s there. He’s singing better than ever, he’s writing great tunes and he’s really up for it, the poor geezer. I was there when he was ‘thrown out’ of the Queens and I know what it’s about; they tweeted it and it’s publicity for them.

겜: 음악은 간과된 적 없어. 만약 리암이 음악을 만들지 않았다면 슬픈 일이었겠지만 그는 만들고 있는 걸. 리암은 그 어느 때보다 더 잘 부르고, 굉장한 곡들을 쓰고 또 굉장히 의욕에 차 있단 말이지, 불쌍한 녀석. 그 녀석이 퀸즈(*술집)에서 '내쫓겼'을 때 나도 거기 있었고 무엇 때문이었는지도 알고 있어; 그 사람들이 트위터에 올렸고 다 홍보를 위한 거지.

But don’t these inaccuracies piss you off?

그런 부정확한 루머들이 당신을 열 받게 만들지는 않나요?

LG: No, but they’re just stupid. When they’re talking malicious shit about your personal life and all that then you get the needle but all that stuff is just stupid and I find it funny. I don’t even think about it. I just get on with things. If those dicks want to write it then let them write it.

리암: 아니, 그냥 걔넨 멍청할 뿐이야. 걔네가 누구의 개인적인 삶이나 다른 어떤 모든 것들 대해서 악의적인 헛소리들을 얘기할 때는 화가 나기도 하지만 그 모든 건 다 멍청한 소리고 난 그게 웃기기까지 해. 심지어 거기에 대해서 신경 쓰지도 않아. 난 그냥 그럴 뿐이야. 만약 그 새끼들이 쓰고 싶다 그러면 그냥 쓰게 둬.

It was widely reported that Liam had been fallen out with The Stone Roses after a backstage altercation. Was that an accurate assessment?

리암이 스톤 로지즈와 백스테이지에서 언쟁을 벌인 뒤 사이가 틀어졌다는 이야기는 널리 알려져 있죠. 이건 정확한 평가였나요?

LG: No. I’ll tell you all about that. Me and Andy were in Dubai and our families were there. We’d gone there and we were nowhere near the mixing desk. I wasn’t slung out of the gig and I’ve never spilt beer on anyone’s mixing desk; not even mine. It was Ian Brown’s birthday party and we’d gone back with him to the hotel and we’d had a fucking drink with him and we then we got off.

리암. 아니. 무슨 일이었는지 전부 말해주지. 나랑 앤디가 두바이에 갔었고 우리 가족들도 거기 있었어. 우린 거기 갔었지만 믹싱 데스크 근처엔 가까이 있지도 않았어. 난 공연에서 쫓겨난 것도 아니고 절대로 누구 믹싱 데스크에 맥주를 뱉지도 않아; 내 거에도 안 그러는데. 그 날은 이안 브라운의 생일 파티였고 우린 그 사람과 호텔로 같이 돌아와서 같이 존나 마시고 그런 다음엔 그 자릴 나왔어.

The only thing I can think of where this story came from is that The Stone Roses have a couple of dicks working for them that used to work for Oasis and that still work for Noel. I might have had a bit of a go at one of them and they might have just bullshitted some story. I know The Stone Roses well enough to know that they’re not two-faced cunts so if they did have a problem with me they’d ring me or they’d say it to my face. I’m not buying it; it’s just some bullshit. I just move on.

내가 이 이야기가 어디서 나왔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단 한 가지 사실은 스톤 로지즈는 오아시스와 일했었고 또 여전히 노엘과도 같이 일하고 있는 병신들 몇 명이랑 같이 일하고 있다는 거지. 내가 걔네들 중 누구한테 그런 식이었을 수도 있고 그래서 걔네가 그런 어떤 헛소리들을 지어냈을 수도 있는 거고. 난 스톤 로지즈에 대해서 알 만큼 알고 있고 또 그 사람들은 두 얼굴의 병신들이 아니니까 만약 그 사람들이 나하고 무슨 문제가 있었다면 나한테 전화를 걸었거나 아니면 내 앞에서 직접 이야기를 했을 거야. 난 믿지 않아; 그건 그냥 헛소리야. 그냥 넘어갈래.

How do you view the legacy that Oasis left behind – ie bands such as Kasabian, Arctic Monkeys – and do you feel that Beady Eye are having to compete against them?

오아시스가 떠난 다음 - 카사비안, 악틱 몽키즈 같은 밴드들 - 의 연대기에 대해서 어떻게 보는 입장이고 혹시 비디 아이가 그 밴드들과 대적할 수 있다고도 보시나요?

LG: We just do our own thing. But we’re not in competition with anyone, man. We're here to do our own thing but if anyone wants to have a fucking go at us then do it, man. We’re here to release great records and that’s what they’re there to do. But live, I don’t give a fuck who you are, mate: The Stone Roses, Kasabian, The High Flying Birds, Primal Scream, on our night we’ll fucking roast anyone. And I guess on their night they’d roast anyone. So whoever wants to go there then let’s go.

리암: 우린 그냥 우리 음악을 할 뿐이고, 그 어떤 누구와도 경쟁하는 일은 없어. 우린 우리 음악을 하기 위해 지금 여기 있고 그렇지만 만약 우리와 존나 그러고 싶은 누군가가 있으면 그렇게 하라 그래, 우린 위대한 음반을 내놓기 위해 있는 거고 그 밴드들도 그러기 위해 있는 거니까. 그렇지만 라이브에서는, 네가 누군지는 전혀 신경 쓰지 않겠어: 스톤 로지즈든, 카사비안이든, 하이 플라잉 버즈든, 프라이멀 스크림이든, 우리 공연에서는 누구든지 우리가 다 조져버릴 거니까. 그리고 걔네 공연에서는 걔네가 누구든 조져버리겠지. 그러니까 누구든 그러고 싶으면 그렇게 하자고.

AB: On our first album, if we’d have faded away after that you could have described Beady Eye as a post-script to the Oasis story. But what I’m hoping is happening now is that Beady Eye is becoming its own thing. Well, it is its own thing now and we’re going down a slightly different path with it and that over the time and years we’ll have our own legacy.

앤디: 첫번째 앨범에서, 만약 우리가 그 다음에 바로 사라졌더라면 비디 아이를 오아시스 이야기의 후기 정도로 묘사할 수도 있겠지. 그렇지만 내가 지금 이뤄지길 바라는 건 비디 아이가 바로 그 자체로 인정받는 거야. 뭐, 지금도 바로 그 자체고 우린 조금씩 다른 길을 내려가고 있고 오랜 세월이 지나고 나면 우린 우리 나름의 족적을 남기게 될 거야.

LG: We wouldn’t have been able to do this record with Oasis because towards the end it got very uptight. Fucking very uptight. This is very loose because Oasis was as stiff as a fucking diving board. It was very regimented and it was very fucking boring. When sleeves on jackets get rolled up like Eric Clapton then you know you’re in fucking trouble.

리암: 우리가 오아시스 때처럼 했으면 이런 앨범은 못 만들었을 거야. 왜냐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굉장히 빡빡했거든. 존나 빡빡했다고. 거기에 비하면 굉장히 느슨한 편인데 왜냐하면 오아시스는 망할 다이빙 보드처럼 뻣뻣했었으니까. 굉장히 엄격했고 존나게 지루했었지. 재킷 소매가 에릭 클랩튼처럼 걷혀 있을 때쯤이면 너한테 존나 문제가 생겼다는 걸 알게 될 걸.

GA: It was pretty healthy what we did which was to write a whole new set with the last album: Year Zero. And imagine if that was put to all those bands out there: you can only play new stuff, you can’t play any of the old stuff and, by the way, your main songwriter can’t be there. That’s what we did! Tell that to Kings Of Leon or whoever. That’s the challenge we had to deal with. The Floyd did it, didn’t they?

겜: 원년으로 돌아가서 새로운 앨범으로 짠 완전히 새로운 셋트를 들고 나온 건 제법 건강한 신호였어. 그리고 저 어딘가에 있는 다른 밴드들에 대입해서 한번 상상해보라고: 오직 새로운 것들만 공연할 수 있고, 그 어떤 옛날 곡들도 공연할 수 없고, 그런데, 메인 작곡가가 거기 없는 거지. 그게 바로 우리가 했던 거야! 킹스 오브 리온이나 다른 누구한테 그런 얘기를 해 보라고. 그게 바로 우리가 안고 가야 했던 도전 과제야. 핑크 플로이드는 그랬지. 그렇지 않았나?

What are you listening to these days?

요즘엔 무슨 음악을 듣고 지내나요?

AB: Loads of stuff, really.

앤디: 아주 많은 것들을 들어, 정말로.

LG: There’s this guy who auditioned to play bass for us but it didn’t work out and they’re called The Matadors. I’ve only heard one song but they sound promising.

리암: 베이스 오디션을 보러 온 어떤 남자가 있었는데 제대로 되지는 않았고 자기들을 The Matadors라고 소개했어. 딱 한 곡만 들어봤지만 느낌이 좋았지.

AB: Yeah, they’re shit hot. They’ve only got about five followers on Mixcloud but we’re on to them! They’re great, like a Scouse Beefheart.

앤디: 맞아, 그 사람들 장난 아니지. 믹스클라우드에 팔로어가 다섯 명밖에 없는데 그 중 하나가 우리야! 그 밴드는 굉장해, 꼭 Scouse Beefheart 같아.

LG: Like a pop version of Beefheart, if there is such a thing. There’s this one geezer that Dave played in the studio called Eddie Harris and a track called ‘I Don’t Want Nobody’. He’s a guy who plays this fucking saxophone but he sings through it and it’s fucked up, man! And Dave’s going, "this is the kind of shit we should be doing man!" It goes on for about eight minutes and we’re like [mimes being slack-jawed in astonishment] as if we’re having a fucking nervous breakdown and then it just goes off and you’re like, fucking hell, man! Check it out! I played it to Bobby Gillespie and went, "check this shit out!" and he went, "fuck me, man; that’s too fucking weird!" Yeah man, I fucked up Bobby Gillespie!

리암: Beefheart의 팝 버전이라고 할까, 만약 그런 게 있다면 말이지. 데이브가 스튜디오에서 연주하게 한 사람 중에 Eddie Harris라고 하는 녀석이 있는데 곡 제목이 ‘I Don’t Want Nobody’야. 그 녀석이 존나 색소폰을 연주하는데 그걸 통해서 노래를 하니까 존나 미치겠더라고! 그리고 데이브는 이랬지, "이건 우리가 했어야 했던 개쩌는 것들 중 하나네!" 8분 정도 지나고 나니까 우리는 어땠냐면 [경악해서 입을 딱 벌린 표정을 지으며] 꼭 우리가 신경쇠약에 걸려 있는 것 같았고 이제 곡이 끝나고 나면 아마 이럴 거야, 씨발 미치겠네! 확인해 보라고! 난 바비 길레스피에게 가서 이 곡을 틀어주고서는 "이 존나 쩌는 거 한 번 들어봐!" 했는데 그가 그랬어, "너 날 엿 먹였네, 이 자식아; 이거 존나 이상하잖아!" 그래 맞아, 내가 바비 길레스피를 엿 먹였어!

Is ‘Start Anew’ the sound of you offering Noel an olive branch?

'Start Anew'는 노엘에게 화해의 제스처를 취하는 곡인가요?

LG: Not a fucking chance! If I wanted to offer him an olive branch then I’d fucking ring him up and apparently say sorry for what I didn’t do. Not a chance. It’s nothing to do with him. ‘Don’t Brother Me’ has elements of him in it but ‘Start Anew’ has fuck all to do with Noely G. He’s doing his thing and I’m doing mine and it’s all good, man. My mam’s not crying into her fucking cup of tea and lemon meringue. She don’t give a fuck. She’s hard; she goes, "you’re a dick, he’s a dick. Who shall I go and see this week?"

리암: 씨발 절대로 아니지! 만약 내가 그 녀석에게 화해하자고 말하고 싶었으면 난 존나 그 녀석에게 전화를 해서 분명하게 내가 하지도 않았던 일 때문에 미안하다고 말하겠지. 안 돼. 그 녀석한테 그럴 일 없어. ‘Don’t Brother Me’ 에는 그 녀석 이야기가 들어 있긴 하지만 ‘Start Anew’는 존나 노엘리 G하고 전혀 관계 없어. 걔는 그냥 걔 할 일을 하는 거고 나는 내 걸 하는 거고 전부 다 좋은 거라고. 우리 엄만 차 한 잔과 레몬 머랭만큼도 슬퍼하지 않아. 신경도 안 쓰셔. 엄만 강하니까; 이러시겠지, "너도 병신이고, 걔도 병신인데. 이번 주엔 둘 중 누구를 보러 가야 되겠니?"

Beady Eye release BE on June 10 via Columbia

비디 아이는 콜롬비아 레코드를 통해 6월 10일 BE를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