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말해서 우리나라의 사랑의 리퀘스트 같은 프로그램에 코미디언과 유명인들이 출연해 꽁트나 스탠딩 코미디 같은 행사를 하고 그걸 이용해 성금 모금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올해의 코믹 릴리프에도 미스터 빈 역으로 유명한 로완 앳킨슨, 다니엘 크레이그와 벤 휘쇼를 포함한 007 팀, 엠마 왓슨, 스티븐 호킹 교수 등 다양한 유명인들이 출연했는데, 프로그램 꼭지 중 National Treasure라는 에피소드에서 리암 갤러거가 깜짝 출연.
*해당 동영상은 저작권을 이유로 삭제되었으며, 본 블로그의 포스팅은 소식 전달을 위한 인용 이외의 목적으로 개제한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Trivia:
아래 사진에서 악수하는 분은 미란다 허트.
이어지는 비하인드 신 방송에서 리암은 "이런 출연은 언제든 환영"이라고 말하기도 했으며, 이후 에피소드가 마음에 들었는지 트위터 계정 소개말을 NATIONAL TREASURE로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