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11일 화요일

[Teenage Cancer Trust] 리암 갤러거 + 더 후 My Generation (The Who Hits 50 tribute night)

http://www.nme.com/news/the-who/81025



Teenage Cancer Trust는 영국의 오랜 자선행사 공연 이벤트 중 하나로, 유명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소아암을 위한 자선 기금을 모으고 공연을 하는 자리입니다. 리암 갤러거는 그 이전 비디 아이와 함께 2011년에 이 자리에 선 적이 있습니다.

이 공연은 더 후의 50주년을 맞이하는 헌정 공연으로, 그 외에도 에디 베더, 매닉 스트리트 프리처스의 제임스 딘 브래드필드, 리키 윌슨, 더 스트라입스(The Strypes), 톰 오델 등이 함께했습니다.

이 날 더 후의 노래를 연주한 더 후 밴드는 피트 타운센트의 형제인 사이먼 타운센트, Pino Palladino, Billy Nicholls, Frank Simes, Loren Gold, John Coury 그리고 현 더 후 드러머 멤버인 잭 스타키Zak Starkey가 참여.

더 후의 마이 제너레이션을 부르는 건 2005~6년 이후로 굉장히 오랜만의 일이네요. 특히 그 이전에 공연이 없었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정말 가뭄에 단비 같은 공연.

2014년 10월 25일 토요일

리암 갤러거의 트위터

2014년 3월 10일 월요일

[alternativmusik.de 2014.03.10] 겜 아처, 앤디 벨 쾰른 투어버스 인터뷰

*역자 주: 3 10일이라고 되어있지만 이것은 기사 퍼블리싱 날짜. 쾰른 공연은 2 후순에 있었음. 독일어 원본을 영어로 번역한 것을 다시 옮긴 것이기 때문에 약간의 오역과 의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원문과 관련해 건의사항이 있으시면 Contact로 연락해주세요.
Marius, 03/10/2014

With Beady Eye on the tour bus - Interview in Cologne 비디 아이와 함께 투어 버스에 오르다 - 쾰른 인터뷰


Only a Germany-appointment was to the Beady Eye spent on their recent European tour in Germany. On February 22, the band was in Cologne for the evening to lay an inspiring gig at the Live Music Hall. Previously there was the pleasing possibility with Andy Bell and Gem Archer the strings fraction of the band to meet directly in standing in front of the hall Nightliner and a lengthy talk about the tour, the new album, the Eternal Oasis-topic, Ride and many other lead to issues. The result is now read here.

독일 한정의 약속이 있다면 비디 아이가 최근의 유럽 투어를 독일에서 보내기로 했다는 것이다. 2월 22일, 밴드는 Live Music Hall에서 있을 감동적인 공연의 밤을 위해 쾰른에 도착했다. 바로 그 전에 기쁘게도 밴드의 일부인 앤디 벨과 겜 아처를 바로 Nightliner 홀 바로 앞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하여 투어와, 새 앨범, 끊임없는 오아시스-이야기, 라이드 그리고 아주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그 결과를 지금 바로 아래 소개한다.


2014년 2월 20일 목요일

[Karma. 2014.02.20] 앤디 벨 짧은 인터뷰 +크리스 샤록

http://magazine-karma.fr/media/interview-beady-eye/ (translated to English by Google)
*역자 주: 이 인터뷰 번역은 프랑스어 원문을 영문으로 번역한 것을 옮긴 글이기 때문에 원문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일부 문장은 의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원문과 관련해 건의사항이 있으시면 Contact로 연락 바랍니다.
THE MAGAZINE OF CONTEMPORARY MUSIC IN LORRAINE AND LUXEMBOURG
INTERVIEW: BEADY EYE
After Noel Gallagher has slammed the door Oasis after a violent quarrel, a few minutes before entering the stage of Rock en Seine in 2009, the remaining group has not so far apart literally as figuratively . His little brother Liam, with whom the agreement with Noel had already made many sparks before, decided to continue his musical road accompanied by Gem Archer, Andy Bell and Chris Sharrock, all former members of Oasis, under the new name " Beady Eye. " As a snub big brother, Liam and his band published shortly after separating their debut album Different Gear, Still Speeding, dubbed by critics. They returned in 2013 with their new album, simply called BE.

2009년의 록 앙 센 페스티벌 스테이지에 서기 바로 몇 분 전, 노엘 갤러거가 격렬한 언쟁 이후 오아시스의 문을 닫고 나가버리면서, 남은 멤버들 또한 비유적으로 뿐만 아니라 말 그대로 갈라지게 되고 말았다. 그 이전에도 노엘과 수많은 충돌을 일으켰었던, 그의 작은 형제인 리암은, 모두 전 오아시스 멤버로 구성된, "비디 아이"라는 새로운 이름 아래 겜 아처, 앤디 벨 그리고 크리스 샤록과 함께 그의 음악적 여정을 이어나가기로 결졍했다. 빅 브라더 보라는 듯이, 리암과 그의 밴드는 해체 이후 빠르게 데뷰 앨범 Different Gear, Still Speeding을 발표했으며, 평론가들의 말들도 그러했다. 2013년 그들은 새 앨범과 함께 돌아왔는데, 이번엔 간단하게 BE라고 불린다.
  If you want to find or make a comparison with Oasis, they put their amps on Friday, February 21 at the Rockhal. Andy Bell, Beady Eye guitarist and musician widely underestimated indie rock, spent 7 minutes 30 with us. Yes, really: 7 minutes 30, the last two minutes are a time for posterity. We'll let you discover the surprise at the end.

한번 오아시스와의 차이점을 알고 싶다면 참고하시길, 그들은 Rockhal에서 2월 21일, 금요일에 무대에 선다. 비디 아이의 기타리스트이자 다소 과소평가 되고 있는 인디 록 뮤지션인 앤디 벨이 본지와 함께 7분 30초간 함께 했다. 맞다, 정말로: 7분 30초였고, 마지막 2분은 마무리하는 데에 쓰였다. 마지막 부분에서 놀라지 마시길.

2014년 2월 14일 금요일

[TGCOM24. 2014.02.14] 앤디 벨 인터뷰 "기타는 유행에서 지났지만, 브릿팝은 여전히 살아있다"

*역자 주: 이 인터뷰는 이탈리아어 원문을 영문으로 번역한 것을 다시 옮긴 것으로, 원문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원문과 관련해 건의사항이 있으신 분은 Contact로 연락 바랍니다.

비디 아이: "기타는 유행에서 지났지만, 브릿팝은 여전히 살아있다"
They arrive in Italy for two concerts at Live Club Trezzo d'Adda (February 15) and Orion Rome (16), Liam Gallagher's Beady Eye. The group is in full European tour in the wake of the appreciated album "Be", which was published last year. "We are very pleased with how it went," he says in Tgcom24 guitarist Andy Bell. What remains of the Brit pop of the 90s? "It 'became history, now is the time for reunion."
리암 갤러거의 밴드 비디 아이가 이탈리아에 Live Club Trezzo d'Adda (2월 15일) 공연과 Orion Rome (16일) 공연과 함께 돌아왔다. 지금 이 밴드는, 그 가치를 인정받은 앨범 "Be"의 홍보를 위한 유럽 투어를 진행 중인데, 이 앨범은 작년에 발매된 것이다. "우리는 그 앨범을 만드는 과정이 굉장히 즐거웠다." Tgcom24이 기타리스트 앤디 벨과 함께했다. 과연 90년대의 브릿팝이 남긴 것은 무엇일까? 바로 '역사가 되었고, 이제는 재결합하기 좋은 순간'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