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am Gallagher!
The Oasis and Beady Eye frontman strolled into first place easily, out polling the number two pretender (Freddie Mercury) two votes to one. The ultra-confident man from Burnage is now officially Xfm's Greatest Frontman Of All Time.
이 오아시스-비디 아이의 프론트맨은 가볍게 1위 자리로 올라 앉아, 그 자리를 노리던 2위 (프레디 머큐리) 를 두 배 표 차이로 밀어냈습니다. 버나지에서 온 이 울트라-자신감 넘치는 남자가 이제 공식적으로 Xfm 선정 역대 최고의 프론트맨입니다.
이 오아시스-비디 아이의 프론트맨은 가볍게 1위 자리로 올라 앉아, 그 자리를 노리던 2위 (프레디 머큐리) 를 두 배 표 차이로 밀어냈습니다. 버나지에서 온 이 울트라-자신감 넘치는 남자가 이제 공식적으로 Xfm 선정 역대 최고의 프론트맨입니다.
Xfm called up Liam to present him with the news. Not surprisingly, he thought it was the right result.
Xfm에서 리암에게 이 뉴스를 전달해 보았습니다. 놀랍지 않게도, 그는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Xfm에서 리암에게 이 뉴스를 전달해 보았습니다. 놀랍지 않게도, 그는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Greatest frontman? I knew that anyway! There's not many of us about. There are a lot of pretenders out there. But I'd like to thank everybody for voting and stuff. Nice one."
"최고의 프론트맨? 어쨌든 난 알고 있었어! 그럴 만한 인간들은 그닥 많지 않거든. 그 자리를 노리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구. 하지만 투표해주고 뭐하고 해준 모든 사람들에게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군. 잘 했어."
"최고의 프론트맨? 어쨌든 난 알고 있었어! 그럴 만한 인간들은 그닥 많지 않거든. 그 자리를 노리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구. 하지만 투표해주고 뭐하고 해준 모든 사람들에게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군. 잘 했어."
Asked if he ever entertained the thought of being a guitarist or other sideman, Liam said: "I don't think I could handle the bass guitar, but I could see myself down the line on guitar and I can see myself smashing the kit up. But but singing is all I can do. It's always been about the vocal for me, man. If you're a good looking fucker like me, you've got to be down the front, haven't you?"
만약 기타리스트나 다른 사이드맨이 되려고 한다면 어땠을까 하는 질문을 하자, 리암이 답했습니다: "난 내가 베이스 기타를 다룰 수 있을 거라곤 생각도 해본 적 없지만, 기타를 잡는다고 생각해보면 장비들을 다 박살내는 내 모습이 떠올라. 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건 노래 부르는 게 다야. 나한테는 언제나 보컬에 대한 생각만 있었어, 만약 나처럼 잘 생긴 새끼라면, 무조건 앞으로 나와야 하는 법이라고, 그렇지 않아?"
만약 기타리스트나 다른 사이드맨이 되려고 한다면 어땠을까 하는 질문을 하자, 리암이 답했습니다: "난 내가 베이스 기타를 다룰 수 있을 거라곤 생각도 해본 적 없지만, 기타를 잡는다고 생각해보면 장비들을 다 박살내는 내 모습이 떠올라. 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건 노래 부르는 게 다야. 나한테는 언제나 보컬에 대한 생각만 있었어, 만약 나처럼 잘 생긴 새끼라면, 무조건 앞으로 나와야 하는 법이라고, 그렇지 않아?"
And how did Liam come up with his trademark hands-behind-the-back stance? "If I hold the microphone stand, I feel a bit weak and a bit singerish," he explained. "But when I put my hands behind my back I feel more power… it feels like it's going to go off at any minute.
그렇다면 리암은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손을-허리-뒤에-짊어진 스탠스를 어떻게 생각해냈을까요? "내가 마이크 스탠드를 잡을 때면, 뭔가 좀 약해지고 뭔가 가수 같아지는 기분이 들었어," 그가 설명했습니다. "그렇지만 내가 내 손을 허리 뒤로 짊어지면 훨씬 더 힘을 받는 기분이 들지... 어느 순간이든 튀어나갈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
그렇다면 리암은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손을-허리-뒤에-짊어진 스탠스를 어떻게 생각해냈을까요? "내가 마이크 스탠드를 잡을 때면, 뭔가 좀 약해지고 뭔가 가수 같아지는 기분이 들었어," 그가 설명했습니다. "그렇지만 내가 내 손을 허리 뒤로 짊어지면 훨씬 더 힘을 받는 기분이 들지... 어느 순간이든 튀어나갈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
Listen to the whole interview below, plus Liam's thoughts on the other frontmen in the shortlist.